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무 무역실무 수시채용 1차면접 후기입니다.
1. 자기소개
2. 이직이유 (경력의 경우)
3. 공백기간에 무엇을 했나
4. 이랜드의 경영이념이나 들은 것
5. 전공관련 (타전공의 경우,, 연관성 설명 요구함)
6. 시스템 사용 유무
7. 최근에 읽은 책
8. 존경하는 인물 영어로
9. 전 직장에서의 업무
10. 해외영업이 아닌 사무업무 괜찮은가
11. 지원자의 물질관이 무엇입니까
12. T/T와 L/C 차이점
13. AT SIGHT과 USANCE L/C 차이점과 더 낳아가 계약부문 용어 물어봄
14. 마지막으로 자신을 PR 해보라
15. 마지막으로 질문있으면 해보세요
DB생명보험
동부생명 1차면접후기입니다.
면접전형은 서류-1차-인적성-2차로 알고 있습니다.
인적성은 거의 붙는다고 알고 있구요.
1차면접은 PT면접으로 굉장히 시간이 짧았습니다.
준비시간 20분 주고
발표시간5분 그에 따른 질문 5분.
피티주제는 지원분야 관계없이 모두 동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3개의 주제를 줍니다.
그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발표하는 것이였습니다.
세개를 다 말씀드리면 요즘 저작권?문제도 있는거 같고 기억이 사실 잘 나지 않습니다.
제가 했던건 SNS와 마케팅전략 이런거였습니다.
3가지 주제가 모두 창의적인 사항을 요하는 문제였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창의피티는 처음해봐서~
20분만에 조금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발표를 했고
면접관님은 세분이 앉아계셨습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은
-학점이야기
-자소서 내용에서 했던 활동이야기
-학교생활하면서 후회되었던 점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이런 점이였습니다.
짧아서 허무했고, 떨어져서 더 속상했던..
저는 1차에서 불합격했습니다.
동부생명 면접후기가 없어서 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
다들 취뽀하세요~
현대종합금속
에듀스의 현대종합금속 면접후기 첫 글을 쓰게 되어 영광이네요.
저는 2010년 하반기 현대종합금속 생산기술 지원자구요. 전공은 재료금속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현대종합금속은 불합격자에게 아무런 통보를 안해주는 쿨한 기업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현대종합금속 예비 면접자분들 면접보시고 1주일 내로 연락이나 메일 안오면 떨어진 것으로 아시고 체념하세요.
현대종합금속은 3차면접(1차임원,2차대표이사,3차회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면접당 차비 2만원 주고요, 저는 2차까지 가서 떨어졌는데, 부산에서 올라갔던 터라 몸도 피곤하고 돈도 많이 깨지더군요.
면접은 별 것 없습니다. 10명 동시에 들어갑니다. 30분 봅니다. 자기소개에 질문 몇개 받으면 끝입니다.
전공은 용접관련해서 많이 물어보고 손들고 답변하는 식이고, 인성은 면접관이 관심(?)있어하는 사람 몇명에게만 물어봅니다.
저는 1차에서 전공질문 하나 답변하고 인성질문 하나도 안 받았었는데, 합격했더라구요.
2차는 60명중에 20명 정도 붙어서 진행되었습니다. 반으로 쪼개서 두타임으로 봤는데, 이 때는 제게 관심을 좀 보여주더군요.
그 관심이 저를 떨어뜨리려는 관심인 줄 모르고, 답변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졌습니다.
2차붙은 사람한테는 개별연락이 왔다고 붙은 친구가 그러더군요.
3차는 회장면접입니다. 저는 불합격했지만 붙은 사람 얘기로는 9명이서 면접보고 4명 최종합격했다네요.
이상 후기를 마칠게요. 현대종합금속 회사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채용프로세스 면에서는 최악!
중견기업이지만 여느 대기업 못지 않은 연봉과 안정성 면에서는 대기업 포기하고 갈만한 회사라고 생각되네요.
KCC
KCC 울산공장 생산기술 면접후기(2010년 하반기) 올릴게요.
KCC는 면접 한방으로 합격여부를 가리는 쿨한 기업입니다.
면접전에 온라인 인적성 시험을 치게 되는데, 인성240문제, 적성70문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적성은 언어(독해,지문짧음), 수리, 추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풀고든 하더군요. 그만큼 비중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면접 이야기를 할게요.
저는 오전에 면접을 봤습니다. 영업,R&D,생산기술 로 나뉘어서 면접보더군요.
전공은 무자비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조는 산업공학과 재료금속과로 구성.
면접방식은 토론과 인성으로 구성되어있구요. 8~9명이 들어가 토론을 하고 그자리에서 똑같은 면접관에게!
인성을 봅니다. 그것도 9명이서 동시에;;
이렇게 면접을 보면 약 1시간 걸립니다.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짧게는 40분에서 길게는 1시간30분 봤다네요.
면접질문은 별것 없습니다. 9명이서 30분동안 인성보면, 자기소개하고 질문 몇개로 끝나거든요;;
즉, 9명이 동시에 들어가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합격자는 이미 정해져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스펙이나 학벌이겠죠?
저는 떨어졌습니다. 근데 기대도 안했습니다. 한시간 면접보고 어떻게 그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인지;;
그리고 이 후기는 울산 공장에 한해서입니다. 다른 곳에서 본 사람 얘기로는 토론은 8~9명이서 보고, 인성때는 반으로
쪼개서 봤다고 하더군요..
이만 후기를 마칠게요~ 이글 보시고 다들 KCC합격하세요!
롯데알미늄
롯데 알미늄 면접은 서울의 월드컵경기장옆 지하 프레스룸에서 이루어졌다.
아침 8시라는 살인적인 시간 때문에 6시 30분에 기상하여 7시경에 뛰어가서 지하철타고
갔지만..8시5분..;;그런데..8시30분에 오는사람도있었다.. 면접은 9시에 시작..좀더잘껄..
그리고 제가 면접할때 너무 추워서 진행요원들과 면접자들 모두 오들오들 떨었다.
롯데과자 종류별로 많이 있었다.ㅋ 나는 몽쉘하고 카스타드 열심히먹었다;
음료수도 2%, 카타타 물 등등 골라먹는 재미가있었다는..
월드컴경기장의 우람한 자태와함께 9시부터 면접은 시작되었다.
각 3명씩 조를 짜서 10조?가량 만들어졌고 한팀당 한명의 진행요원이 붙었다.
첫번째는 역량면접.
자기소개서 위주로 나올 줄 알아서 열심히 외우고 읽었던 자소서..
but.. 질문지 책자를 넘기며 진행하셨다.. 두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혼자들어갔다.
30분정도 진행되었다.
어려운일을 극복했던경험..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나. 다시 그런상황이 닥친다면.
잘대답했다 경험을 바탕으로..
but 두번째 면접관님이 옆에분과 비슷할줄도모르겠다며..
난관에 부딪혔을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한 경험........
음....한참생각했다....
어학연수때 있었던 깡패만난사연을 말했다;; 웃으시긴했지만...잘모르겠다.
두번째는 토론면접
2조 즉 6명이서들어갔고 원탁에 앉았다 2명의 면접관님이 계셨다.
질문은 신입사원인데 거래처에 개발견본을 기일내에 납기해야한다. 하지만 업무지식도 부족하고 사람들과 친하지도 않다.
거래처에서는 납기일을 넘기면 경쟁사에 견본을 요청한다고 연락이왔다.
해결방안을 찾아서 결론을 내려라.
확실히 토의를하니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다.
다들 한마디정도는 주제에 어긋난 소리를 했다고 본다; 나포함.
세번째 pt
30분의 준비시간에 노트북으로 프리젠테이션 1장을 만든다.
주제는 기술력확보와 기술력차별화를 위해 ceo라면 어떻게 할것이냐.
뻔한내용으로 만들어서 그랬는지 5분발표후 엄청난 질문이 들어왔다;;
다 대답했다;; 롯데알미늄이 향후 나아갈방향.. 지금 미흡한부분..
왜 직원 업무환경해야 차별화가 되냐..등등..
이러고 밥먹으라고 5천원..1시20분쯤에 끝나고 2시10분에들어오라고했다
지리를몰라서 그 큰 월드컵경기장을 한바퀴돌았다는;;
경비아저씨가 불쌍해보였는지 알려줬다..
홈플러스가서 5천원짜리 소고기 덮밥먹고 5분전에 다시 입장
네번째 인성검사
그냥 풀었다;; 한시간주고 멀고 가까운 질문고르기
다른데랑 비슷하다
다섯번째 임원면접 두둥..
1빠로 3명이서들어갔고 임원님 2분 앉아계셨다.
다른지역에서 일하면어떠냐
스페셜리스트가될것이냐 저널리스트가될것이냐
셋다 비슷하게 입고와서 잘했다고 나가랬다..;;;;;;대박;;;;
4시30분에 젤먼저끝나서 서류제출하고 면접비 받고 나왔다..
3만원.. 버스비 17000원정도였는데..ㅠ
anyway, 좋다 원스탑면접.
하루에 다하고 나오니 기다리는 힘든 시간도 필요없고,
다른곳도 이렇게 했으면 했다.
좋은 참고되세요^^
S-Oil
전체적으로 블라인드 면접이라 면접장에 가시면 자신의 이름에 맞춰 번호를 부여받습니다.,
그 번호에 따라서 면접이 시작되구요.
1~10번까지 역량을 먼저 보면, 11~20번까지는 PT와 영어를 먼저 보는 그런 식입니다.
그 후에 서로 바뀌어서 한바퀴 더 돌면 면접 끝이구요.
그러니 1번이나 11번은 먼저 면접 끝나고 집에 가구요.
10번이나 20번은 젤 마지막에 끝나니 면접 마치는 개인적 시간차가 꽤 큽니다 ㅠ
그럼 구체적인 채용단계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1. 역량면접
면접관 3분 앉아계시고, 들어가시면 바로 면접 시작합니다.
전 자기소개, 지원동기 이런거 준비해갔었는데, 전혀 묻지 않으시고..
앉자말자 군대 얘기 물으시더니 끝까지 그 얘기만 -_-;;
총 시간은 보통 15분정도 입니다. 전 좀 일찍 끝났지만 ㅋㅋ
2. PT면접
전공 관련해서 3~4문제 있고, 준비시간 15분 주어집니다.
그시간안에 OHP에 발표할 문제 하나 선택해서 작성하고,
대기하시면 면접장에 들어가셔서 7분 발표 + 3분 질의응답 있습니다.
전 3분 발표하니깐 끝나버려서 나머지 시간을 질답으로 했는데..
오히려 발표를 길게 준비해가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_-
아.. 들어가시면 면접관 3분 앉아계시구요. 역량면접이랑은 다른 분들입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전공 문제 4개중에 하나 아는게 있어서 그걸로 준비해갔는데,
질답시간에 나머지 것도 결국 다 물어보셨다는 ㅋㅋ
그래서 많이 혼나고 왔습니다 ㅠ
3. 영어면접
이건 그리 부담 안가지셔도 될 거 같네요.
편안하게 자기소개하고 한두문제 물어보는거에 답하시고,
그림하나 설명하고 나니깐 가라고 하네요.
한 5분정도 소요된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편안했지만, 전공PT에서 조금 혼줄났습니다 ㅠ
그건 제가 준비가 부족했던 탓이겠죠.. 머 ㅠㅠ
다만 아쉬웠던 점은 저 역시나 면접비 ㅠㅠ
지방에서 전날 올라가서 찜질방 이용하고 아침에 참석했는데..
달랑 3만원은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입사만 할 수 있다면.. 그 3만원이 아쉽겠습니까?! ㅎㅎ
SK하이닉스
8시까지 입실이였구요, 준비해온 서류제출하고 9시부터 번호순대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번호가 빠르면 다행이지만 느리면 최소 2시간은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준비해온 자료도 보시면 될것같고,
아침을 먹고 오지 않은 지원자를 위해 김밥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1차면접은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명이 면접을 하구요
면접관 2명은 그 직무분야의 높은분(직책은 자세히 모르겠어요;;)이시고, 1명은 인사쪽 높은분이십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자기소개는 남과 차별있게 독특하게 하시면 좋아합니다.^^ㅎ
준비된인재라던지 흔히 들을수 있는 말은 너무 지루하고 식상해 보일수도 있으니, 재밌고 참신하게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1차면접은 전공면접이라 저와 지원자가 받은질문은
페르미준위가 무엇인가?
패러데이의 법칙이 무엇인가?
렌츠의 법칙은 무엇인가?
BJT의 동작원리를 설명해보아라.
BJT와 CMOS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
GQ(?)가 무엇인가?<<---저도 처음 들어봤네요;;
bypass가 뭔가??
왜 제품분야를 지원했는지?
임피던스 매칭을 설명해보시오.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지?있으면 말해보시오.
등이고 인성쪽 질문으로는
1학년때 토익을 쳐봤는지? 몇점이였는지?
과를 선택한 이유는?
등이 였구요~
저는 모르는게 많이 와서 모르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 아는것만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경험이 아닌 대학생만이 할수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라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면접관님들 모두 인상이 좋으셔서 편안히 대화하고 나온것같네요 ㅎㅎ
이상입니다~^^
그리고 면접비는 거리에 따라 2~3만원 주더군요 ㅎㅎ
하이닉스 면접있으신분 전날 올라가셔서 앞에 아미고라는 찜질방에가서 푹쉬고 아침에 가셔도 좋을것같네요 ㅎㅎ
SK증권
SK 증권 1차 면접은 크게 집단과제/ 개인과제 1, 2 입니다.
집단과제는 익히 알려져 있는 레고 만들기(?!)입니다.
창의력과 협동심이 필요합니다.
개인과제 1은 하나의 주제를 주어지고 그것에 맞는 프리젠테이션과 해결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쉽진 않아요 ㅠㅠ
개인과제 2는 에세이형식입니다.
올해는 SNS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SK증권 후기는 워낙 희귀본이라 올립니다.
LG전자
우선 가산에 있는 알엔디 캠퍼스에 들어가서 휴대폰 및 저장매체 봉인 하고 도착시간 작성하고 대기합니다. 그리고 시간되면 인솔자분 오셔서 다같이 면접자 대기 장소에 가서 간단히 오리엔테이션 받고 출석확인하고 차례 기다리고 있으면 또 인솔자가 와서 면접자들 데리고 면접장소로 가는데요, 참고로 양 옆으로 앉은 사람이 아니라 앞뒤로 앉은 사람 3명이서 한 조가 되어 올라갑니다. 면접장소로 가면 면접방 옆의 테이블에서 피티자료 모아서 제출하고 인사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잠깐 기다리면 면접방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저는 10번 방에서 했는데 듣던 것과는 다르게 면접관님들이랑 거리가 멀지 않고 제법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해주신다고 했던 것과는 다르게 저희 방은 조금 무거운 분위기 였고요 인사하고 앉으면 자기소개 해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피티 준비해간 것 발표하고 나면 질문들이 시작됩니다. 보통 피티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는데 머 통신이나 회로 관련해서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셋 다에게 아는사람 대답해보라고 한 질문도 있었고요 피티 관련해서 질문 마무리되면 인성적인 질문들 물어보시는데 어느 회사에서나 물어보는 평이한 질문들 이었습니다(직장 상사가 자기를 싫어하면 어떻게 하겠나 같은것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어 질문 하는데 저번 주말에 머했나? 내지는 기억에 남는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대답하고 나면 마무리하자고 하시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하라고 하고 면접 마치게 됩니다. 주로 피티 관련해서 물어보시기 때문에 피티 준비를 잘 하셔야 할꺼 같아요.
아모레퍼시픽
면접은9시 30분부터 12시 까지 6개조 6명씩 총 36명이 생산지원과 품질관리분야에 면접이 치뤄 졌습니다.
저는 2번째 인 10시부터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6명이 면접에 들어가 30분동안 면접을 받았기 때문에 질문을 받는정도는 많게는4개 적게는3개 정도 였습니다.
워낙 짧은 시간동안 면접이 진행되고 질문의양이 적기 때문에 자신의 답변에 점도 임펙트 있고 자신을 담을수 있는 말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첫번재 질문(공통질문)
아모레 퍼시픽 5대 가치관(개방, 혁신, 친밀, 정직, 도전)중 자신이가장 맞다고 하는 부분을 가지고 자기소개하라~~
이 질문은 무엇보다 5대 가지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을설명하는것이 키포인트
두번재 질문(공통질문)
자신의 생활신조
3번째 질문(공톨질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개별 질문
1) 졸업하고 뭐했는지 (졸업을 이미 했거나,만 26세 이상 에게 질문)
2) 인턴을 하고 나서 왜 그회사에 가지 않았는지 혹은 왜 오퍼를 받지 못했는지
3) 기계과는 우리 회사가 메인이 아닌거 같은데 굳이 지원한 이유?
4) 이직하시려는분 ~ 왜 회사를 그만 두셨는지 ~또 이직 하려는건 아닌지?
이정도 질문으로 총 6명이 30분간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