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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가스공사

    2018.03.10.가스공사 전공복원 출제되었던 질문 중심 작성
    2019.02.23
  • 1. PIC ㅡ 압력 지시 제어계 온도지시 제어계, 압력 온도 지시제어계 2. 중유의 C/H비가 커지면 ㅡ 발열량 감소 발열량 증가, 발열량 일정 3. 자유에너지 ㅡ 상평형에서 0 이다 4. 전기식 신호 전달방식특징x ㅡ 특정 작동원 필요 복잡한 신호에 적합,용이/기술능력 수리가 어렵다/온오프가 조작하기 간편하다. 5. 카르노기관x ㅡ 비가역이 가역보다 높다. 6. 메탄폭발범위 ㅡ 5~15 3~18, 4~16, 2~18 7. offset제거 reset controller ㅡ PI제어 P제어 PID제어 PD제어 8. 가스비열비 ㅡ k>1 k=1, k<1 9. 체절운동 ㅡ 0일때 10. 기체연료특징 x ㅡ 안전하다 11. 체크벨브x ㅡ 리프트 수직에만 사용한다. 스윙식밸브는 수직 수평에 사용할 수 있다. 풋밸브 체크밸브 일종이다. 역류방지를 한다. 12. 3중효용관 ㅡ 수증기사용량 1/3 열량 변화없음 1/3 3배, 1/2 2배, 1 13. 천연가스 200배 압축한 것 ㅡ CNG LNG, LPG PNG 14. 복사에너지 속도영향 ㅡ 열전달계수 온도차 거리 열전달계수 면적 15. 메탄활용 ㅡ 블랙카본원료 합성가스의 원료, 에탄올제조, 연료 16. 엔탈피 정의 ㅡ 온도만의 함수이다 압력만의 함수이다. 온도 압력만의 함수이다. 17. 임계점 ㅡ 온도와 압력이 초과했을 때 18. 상접점 tie line ㅡ 조성이 같다, 길이가 최대이다. 19. 100의 허용능력과 10의 내부압력 스케줄 NO. ㅡ 100 110 90 120 20. 촉매 x ㅡ 소량으로 다량생산을 못한다. 촉매로 최적의 반응을 한다. 촉매로는 반응조성을 결정 못한다. 21. 연속방정식 ㅡ 질량보존법칙 에너지보존법칙 22. 발화온도에 영향 ㅡ 반응속도, 가열시간 충전물, 산소와 공기의 배합, 23. 비등점 ㅡ 메탄 에틸렌 에탄 프로판 24. 수력반경 ㅡ D/4 D/2 D 25. Cp-Cv=R Cp/Cv =R, Cp x Cv =R 26. 큰거 일수록 좋은거 ㅡ 감도 지체속도, 시간상수, 지연시간 27. 유체연속체의 정의 ㅡ l>r (r:평균자유행로) 28. 온도를 최대로 올리는 방법 ㅡ 등적압축 등온팽창 단열팽창 29. 퓨가시티 정의 ㅡ 압력단위 30. 연소과정에서 공기비가 클때 ㅡ폭발위험이 커진다 연소실 온도가 낮아진다. 배기가스로인한손실열이 커진다. 배출가스NOxSOx농도가 커진다.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후기
    2018.05.15
  • 우선 시험 전 안내방송은 따로 없고, 감독관이 직접 유의사항 및 안내를 했습니다. 찍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이외에 특별한 언급은 없이 형식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인성과 ncs가 하나의 정답지에 마킹하는 것이고, 쉬는 시간 20분 후 전공을 치뤘습니다. NCS는 60분에 50문제, 전공은 50분에 50문제 였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쉬웠으나 평소 수리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 건너 뛰고 풀이했습니다. 후반부에 나온 지문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잡아 먹어 못 푼 문제는 5~7문제 정도로 기억합니다. 추리 문제는 평이한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NCS는 중후반까지는 하나의 지문에 1문제 형식이였고, 이후로는 긴 지문들에 엮인 문제들이였습니다. 무난하게 풀면 40문제 내외로 풀 수 있는 정도인것 같았고, 그 이상푸는 분들은 고수분들일 것 같습니다. ( 푼 문제가 다 맞는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 kogas 관련 지문은 3개정도로 모든 지문이 관련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전공 시험은 전기기능사 외에 산업기사들의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전기기능사만 공부할게 아니라 산업기사도 봐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폭 넓은 공부를 요구하는 시험이였습니다.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수식 자체가 복잡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념 위주로 출제 되었기 때문에 전공 베이스가 탄탄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어렵지 않게 푸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성은 파트 1 유형이 낯설어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우선 1~5점 척도부터 매기고 멀다 가깝다 선택하는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듣기로는 앞서 시행된 코레일보다는 수월했다고 합니다. 제 사견으로도 수리 계산 문제는 계산을 끝까지 하지 않고서 답을 결정지을 문제가 많았고, 최적화된 풀잇법이 존재하는 문항들이라 비교적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끝 부분에 있는 자료해석의 경우, 계산이 필요한 문제는 과감히 찍고, 독해 문제만 풀었습니다. 시간은 4문제 정도 찍고, 딱 맞더군요. 의사소통 능력은 평이했던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 도중 안내방송 말이 너무 많아서 별로 였습니다. 몇분 남았다 짧게 얘기하면 수험자가 알아서 시간배분할텐데 쓸데없이 말이 길어서 아쉬웠습니다.
  • 한국가스공사

    2018 상반기 전기직 가스공사후기
    2018.04.24
  • 우선 가스공사 전기직 후기입니다. 가스공사는 인성검사, ncs, 전공시험을 하루에 다 치는 형식으로 시험이 진행됩니다. 시험 감독은 외주회사에서 오신분들이 감독하는 것같고 복도감독을 가스공사 직원분들께서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응시 인원이 많다 보니 큰 대학 강의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쳐서 집중하기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전공은 기사수준의 쉬운문제들로 출제되기 때문에 ncs점수가 높으면 합격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ncs는 에듀스 위포트 해커스와 같은 기본서들을 풀면서 기본적인 유형을 파악하는것이 좋습니다. 시험은 처음에 인성검사를 하고 쉬는시간없이 ncs시험을 칩니다. 그후 20분가량 휴식후 전공시험을 칩니다.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필수입니다. 전공시험은 기사 수준의 간단한 문제들로 나오기 때문에 기사를 취득하셨으면 어려움없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ncs문제는 한 문제씩 보면 어렵지는 않지만 50문제 6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압박이 심했습니다. 다행히 찍어도 감점이 없기 때문에 한문제한문제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psat를 통해서 실력을 틈틈히 쌓고 시험날짜가 정해지면 봉투모의고사를 이용해서 ncs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스공사가 인문계열보다 많은 인원을 뽑기도하기 때문에 커트라인 또한 이공계열이 조금 낮은 것 같습니다. 가스공사가 경쟁률은 심하지만 그만큼 허수도 많아서 생각보다 필기통과하는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시험 발표 때는 자기 성적과 컷트라인 그리고 등수, 평균까지 가르쳐주기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ncs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많아 사람들이 머리빨?이 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에는 그런분들을 제외하고는 결국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필기전형 후기입니다.
    2018.04.20
  • 한국가스공사 필기전형 후기입니다. 필기전형은 인성검사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직무수행능력평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NCS(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응용계산, 자료해석 포함) 총 50문제/ 60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같은 경우에는 수능으로 따지면 언어능력으로 지문이 주어지고 옳은것 옳지 않은것 고르는 문제, 가나다라 순서 연결문제, 문장에 어휘 밑줄 쳐있고 유사 문장 선택 문제, 문장에 괄호 넣어 놓고 알맞은 단어 선택문제 등 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능력 같은 경우에는 사기업 인적성에서 수리능력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 자료해석 이었습니다. 자료에 대한 정보를 표나 글로 주어지고 그에 따른 간단 계산부터 옳고 그른 보기를 골라내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통계자료나 보고서, 공문, 맞춤법 표기 등 다양한 문서가 주어지고 그 자료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난이도가 중 정도로 민간경력자 피셋 기출문제와 유사했습니다. 문제해결능력 같은 경우는 사기업 인적성에서 언어추리와 자원관리능력을 결합하여 출제되었습니다. 단거리 길찾기 부터 KTX, 비행기 요금계산 , 회의실 예약 관련 실제 회사에 입사하여 일반 행정이나 업무지원에 관계된 상황을 주어지고 그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문제화 시킨 것 같았습니다. 의사소통, 문제해결, 수리능력 NCS는 시중 문제집과 거의 유사하므로 시간에 맞춰 문제풀이를 연습한다면 괜찮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문제 난이도는 중으로 체감되나 시험점수를 받은 결과 생각보다 점수가 낮았습니다. 즉, 정확도면에서 떨어진 것 같은데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습관을 더 함양해야겠다고 느낀 후기였습니다. 전공범위는 일반화학, 유체역학, 열전달, 분리공정, 공정제어, 반응공학, 연소공학, 천연가스, 공업화학 등 문제가 화학, 화공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화학분석기사, 화공기사, 가스기사 기출문제와 공무원 9급/ 7급 기출문제와 유사 또는 변형되어 출제된 문제유형이라 이에대해 숙지한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가스공사

    2017 한국가스공사 상세후기입니다.
    2017.10.21
  • 한국가스공사 직업기초능력평가(NCS):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한국가스공사 직무능력평가(전공): 화공기사 과목(화공열역학, 화공양론, 단위조작(유체역학,열전달, 단위조작), 공업화학, 공정제어, 반응공학 +연소공학(가스)+ 천연가스 상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CS, 전공 합격했으나 최종면접에서 탈락해서..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내년에 시험보시게 되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 서류는 적부판정이라 배수가 없고, 필기시험은 2배수이지만 실제로 동점자 및 지역인재 가점 등 3배수 인원이 면접 봤습니다. 각 단계별 제로베이스라고 인사팀에서 말해줬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필기 후기입니다. NCS 같은 경우는 채용설명회에서도 언급했듯이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사전에 공지했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을 응시해본 결과, 시중 문제집과 유형이 비슷했고 1분에 1문제 풀 수 있도록 시간분배를 해서 풀었습니다. 시간은 거의 빠듯했으며 부분적이나 상세하게 계산이 아니라 러프하게 대략 적인 계산만 해도 답이 나올 수 있도록 문제가 출제됬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일반적인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단어와의 유사 반대 관계, 밑줄친 부분의 문장 다른 것 찾기, 독해지문에 2~3문제 포함되어있는 것 등, 수리능력은 응용계산보다는 자료해석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료 도표를 보고 옳은것, 옳지 않은 것, 비율 계산, 앞뒤문맥 틀린것 등 문제해결능력은 일반 인적성에서 언어추리와 유사했습니다. 전공으로 넘어가면 저는 화학공학을 응시했습니다. 기사 기출로 공부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유사기출문제들이 많이 나왔으나 수질, 대기 문제도 포함되서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채용공고에 명시된 시험 범위에서는 환경쪽이 없고 오로지 화공 과목만 명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경관련 4문제 다 틀렸으나 나머지 화공쪽에서 활약했는지 필기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은 기사기출로 충분히 커버되니까 다른 문제집보다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
    2017.10.20
  • 가스공사 시험은 의사소통문제 50문항과 직무수행능력평가 50문항을 보고 인성검사를 보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고사실에 5명정도 결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명의 감독관이 있었고, 소지품 등을 책상 아래로 내려놓으라고만 하고 따로 앞으로 걷거나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아침 9시반부터 서울에서 진행되었고, 직무별로 고사장이 같은 것 같았습니다. 제가 봤던 전기 직무는 50개정도(?)의 고사장이 있었고 생각보다 많은 고사실에 놀랐었습니다. 중간에 쉬는시간을 주는데 남자화장실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놀랐었습니다. 시험을 볼떄 손을 들면 감독관님들께서 수정테이프를 가져다 주는 식이었고, 감독관님들은 현직자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50문항으로 구성되었고, 언어는 대체로 지문은 짧은 편이었습니다. 저번 코레일ncs 보다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계산문제에서 그렇게 오래 걸리는 문제는 없었고 5개의 보기를 다 보지 않아도 딱 나오는 답이 몇 개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사소통능력은 평이했던 것 같았고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지거나 약간 부족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정답률이 합격을 결정지을 것 같았습니다. 직무수행능력평가는 기사수준처럼 그렇게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준비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쪽 개념을 많이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계산기를 지참할 수 없게 해서 그런지 계산문제는 계산하지 않고 공식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며 a에 대한 것이 아닌 것은? 과 같은 계산보다는 간단한 필답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문항 수도 많았고 가장 가까운, 먼 항목을 선택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앞의 설명을 정독하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간 자체는 충분했지만 문항별로 가장 자신과 가까운 것, 가장 먼 것 고르는 게 어려웠습니다. . 총평으로 시험 응시 전에는 의사소통능력이 합격 불합격을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보고 나니 직무수행능력평가에서 합격의 당락이 결정지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17 상반기 필기후기
    2017.04.06
  • 시험은 개포고등학교에서 3월 18일에 치렀으며 시험 시간은 오후였습니다. (직렬마다 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시험 응시하러 온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네요..역시 메이저 공기업이자 '신의 직장'답게 응시자가 많네요. 가스공사의 경우 서류는 적/부 판정으로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전원 합격으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필기시험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어요. NCS는 총 50문제로 60분이 주어집니다. NCS 풀기 전 인성검사를 50분 정도 시간을 주고 실시하며 끝나면 NCS 시작! 가스공사 인성검사의 경우 다른 기업과 달리 1~5 (매우 그렇다~아니다) 문항 외에도 5개마다 본인과 가장 가까운 것+먼 것을 별도로 선택해야 합니다. 당황하셔서 솔직하지 못하게 검사에 응하신다면.. 인성검사 불합격할 수도 있어요..실제 합격 발표나고 NCS점수/전공점수/인성 적,불 결과를 알려주는데 인성검사 탈락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NCS점수를 높게 받으셨는데.. 미리 정보는 알아보고 시험보러 가셔야 당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가스공사 NCS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대부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준비 잘 하세요. 60분이 괜히 60분이 아닙니다. 시간을 주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어렵단거겠죠. 평소에 시간관리 잘하시길! 시험장....개포고....하 근처에 편의점이 없습니다. 물 사먹고 싶었는데 학교 내 매점도 없고(있어도 닫았겠지만) 자판기도 없어요; 좀 걸어나가셔야 마트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는 가능할 것 같네요. 시험 당일에 주차공간은 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 반에 50명 정도가 응시를 하는데 결시자가 은근히 많네요. '전기'직렬 지원했는데 결시자 10명 정도 있었습니다. 남녀 비율은 3:2 정도? 여자 분들도 많습니다. 손목 시계 사용가능하고, 컴퓨터용 싸인펜(본인지참 혹은 안했다면 감독관에게 받을 수 있음, 수정테이프도)과 수정테이프, 신분은, 수험표 지참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시험 시간은 인성+적성+직무수행능력(전공) 총 3시간정도입니다. 인성+적성이 끝나면 쉬는시간이 있고 남은 시간 전공 풀고 끝. 시험 도중 듣기 좋은 여성 목소리로 시험 경과 15분 마다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NCS 직업기초능력 15분 경과했습니다. 12번까지 풀지 못한 응시자분들은 속도를 내주세요. 라고 방송해줍니다. 여러번 안내를 해줘서 편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전공 시험 난이도는 무난..기사 필기 및 실기시험 70점 정도로 준비하셨다면 무난하게 풀으셨을 것 같습니다.(직렬마다 차이가 있어요..기계는 어려웠다고 합니다)
  • 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 2016년 하반기 후기
    2017.03.30
  • 안녕하세요. 한국가스공사 2016년 하반기 후기입니다. 가스공사는 지원자격만 만족하면 전원시험 응시가능합니다. 필기 응시자가 정말 많기 떄문에 시험을 잘봐야합니다. 1차가 ncs직업기초능력평가인데, ncs에서 약 15배수 정도를 거르고 나서 2차 전공시험을 봅니다.

     

    ncs를 통과해야 전공시험을 보기 때문에 ncs벽이 정말 높습니다. ncs는 1시간 정도 시험 봅니다. 3가지 영역이 나옵니다. 언어 수리 자료해석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언어는 일반 언어영역과 단어 추리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한자를 모르는데, 한자가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영역에서는 아마 한자에서 차이가 조금 생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자가 어려운 한자는 아니었는데, 한자를 원래 잘 아시는 분들을 비교 우위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명제 및 언어 추리 문제도 많이는 출제되지 않았지만, 약 2문제 정도는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중 문제집에 나오는 중간 정도 난이도 문제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크게 시간이 걸리거나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의 경우, 쉬운 수추리, 응용수리 등의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자료해석 영역의 경우,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자료해석의 그래프와 표 등은 거의 가스공사의 사업 내용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어떤 가스를 수입하는데 그 비중과 가스 사용 비중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 계산 문제, 예를들어 21. 4% 에서 28.3%로 증가할떄 증가율 구하기 등의 직접 계산을 해야 하는 문제들이 몇 문제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스 요금 구하는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요금 할인이 될 때 가스 요금과 요금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떄 가스요금을 비교해서 계산하는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스 공사 업무 내용과 관련된 내용 및 지문으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가스 공사 업무 영역 및 가스 종류 등 가스와 관련된 지식이 약간이라도 있으면 지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한결 수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2017.03.30
  • 막연하게 공기업에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서류는 적부판정에 따라 대다수를 합격시켜주어 8월 13일 토요일 대구에 있는 영남공대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필기전형 1차는 직업기초능력평가인 NCS전형이라서 미리 사두었던 NCS교재와 사기업 인적성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시험시간은 점심시간대였고 학교가 넓고 사람이 많아 고사장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저도 나름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교실에 들어가니 저 빼고 거의 다 앉아 있었습니다. 고로, 일찍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간단한 설명을 마친 뒤 필기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해갔지만, 그냥 시험장에서 주는 필기구를 사용하여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험시간은 60분이였고 문제는 60문제였습니다. 또한, 찍어도 감점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중하? 그정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장 감독관님들이 가스공사 직원처럼 보였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하여 분위기는 밝은 편이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시험 앞부분에는 한자가 나오는데 공대생이라 그런지 알듯 말듯한 한자들이 좀 있었고, 나머지 한자는 솔직히 전혀 몰라서 감으로 찍다시피 했습니다. 그뒤에는 수리문제, 의사소통문제, 기술능력문제 등 시중에 ncs교재에 있는 챕터에 한국가스공사 관련 내용을 문제에 넣어 풀게하는 식이였습니다. 난이도가 중하였지만, OMR체크 시간을 빼면 55초정도에 1문제를 풀어야 해서 그런지 뒤에 4~5문제 정도는 찍었습니다. 저는 잘쳤다고 생각했지만, 발표 결과 불합격하였습니다.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쳐서 불합격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문제는 진짜 무조건 맞춰야 하고, 어려운 문제는 뒤로 빼서 먼저 중,하 정도의 문제를 빠르게 다 맞춘 뒤 시간이 남으면 해결하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떨어졌지만, 타 회사에 비해 난이도가 할만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실수없이 확실하게 준비하시면 ncs필기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NCS, 전공 시험후기
    2017.03.30
  • 우선 1차 NCS의 경우 제가 친 고사장은 서울 한양대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각각 세 건물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에서도 사람들이 시험을 쳤으니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응시하였고, 이를 통해 서류통과는 거의 다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입실시간이 지나면 고사장 자체에 출입이 불가능하니 미리 도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 분위기는 다른 시험장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서류통과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대로 거의 다 통과 된 느낌이었습니다.

     

     간혹 떨어졌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영어성적, 자격증 등록번호를 잘못 썼거나, 자소서 분량이 너무 적어서 탈락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서류통과 후 1차로 NCS시험을 치고 NCS시험에 합격하면 2차 전공시험을 치는 과정으로 되었습니다. 1차 NCS시험에서 정말 많은 인원이 시험을 치게되어 사실 별 기대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CS 공부를 딱히 하지 않고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NCS 시험은 찍어도 감점이 없었고, 풀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의어 찾기나 간혹 생소한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잘 찍는 것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정확한 문제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60문제 정도 였던 걸로 기억되고 저같은 경우 5문제 정도 찍었지만 운이 좋게도 합격하였습니다.

     

    1차 NCS시험 합격 발표는 다음 주에 바로 통지되고 그 주 토요일 2차 전공시험을 시행했었습니다. 1차 NCS시험 때는 한양대서 오전 오후로 나누고 대구에서도 시험을 볼 정도로 응시자가 많았지만, 2차 전공시험의 경우 한양대에서 오전에만 시행되었기 때문에 꽤 필터링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토목직의 경우 합격 안내에 명시된대로 토목기사 범위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공학용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시험 난이도가 생각보다 예상했던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공부하신 분들이 합격하셨을 것 같고 저같은 경우 몇 개 과목들만 공부하고 있던 상황이여서 2차 전공시험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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