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반기 한전 인적성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 인적성이라 떨리고 긴장되기도 했고 생각보다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인적성을 보러 왔기 때문에 더 긴장된 것 같습니다.
저는 인적성을 한달 전부터 온라인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매일 문제를 공유하고 저 또한 문제를 출제하면서 스터디 했습니다.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됐고 서류 결과 나기 전부터 했기 때문에 후배분들도 꼭 서류결과 후에 준비하지 마시고 미리부터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 + NCS 책 5권이상 보고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시간관리가 잘 안되서 그런지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저만 그랬는지 함께 보신 분들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현재 출시된 교재보다 살짝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준비하실 때 자료해석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스터디와 오프라인 스터디가 함께 가능하다면 오프라인 스터디도 함께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고 다양한 유형의 지문을 읽는 연습을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은 한전에서 지정해 준 곳으로 갔고 시험장 분위기는 다른 자격증 시험 보는 분위기와 다르지 않아서 오히려 시작 전에는 떨리지 않았습니다. 90분동안 시험을 보게 되는데 솔직히 마지막 10분 남았다고 할 때 진짜 많이 풀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어렵기도 했고 시간배분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문도 쉽게 느껴지는 부분 /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이해 안될것 같은 지문은 제대로 읽지 못하고 건너갔습니다 ㅠㅠ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훑고 조금 남는 시간에 이 전에 풀이했던 문제에 오답이 있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차례차례 푸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는데 어떤 방법이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절대 찍으면 안된다는것 이게 중요합니다.
시험 보기 전에 본인이 준비할 수 있는대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방면으로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실제로 시험을 보니 멘탈을 잡기가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후배분들에게 후기가 도움이 됐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시간관리가 중요!
2015.11.05
120문제를 90분에 풀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약 60문제를 풀었더니 1시간 지났다고 해서 남은 30분동안 미친듯이 약30문제를 더풀었네요... 지인들 하고 얘기해보니 보통 90~100문제내외로 다 못푼 사람이 대다수더라고요...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85~90문제이상 맞으면 합격컷이라고 하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을 생각해 봤을 때 최대한 정확하게 많이 푸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싸인펜은 지급한 걸로로만 풀어야하니 수험표랑 신분증 수정테이프만 챙겨가시면 됩니다! 전날은 봉투모의고사로 감을 되찾으시고 시간관리 체크하시면서 컨디션 관리하고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학교에서 봐서그런지 기사시험보는 것처럼 특별한 느낌은 없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자면 전공관련 문제는 안나왔습니다. 다만 한전과 관련된 지문이 많이 나오므로 관련 기사나 모의고사로 꼼꼼히 공부하시면 푸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수전설비그림주고 그에 관련된 문제가 기억에 남네요 ㅎㅎ 하지만 전공지식 없는 분들도 풀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익숙함과 처음본건 다르니까요..
한국사문제는 2~3문제?인가 별로 안나왔던 것 같습니다....한국사 시험 준비하셨던 분들은 무난히 풀수 있었던 난이도였습니다.
언어는 봉투모의고사랑 유사하게 나오고 NCS 여러유형 고루고루 나왔습니다. 정말 봉투모의고사로 유형파악하시는거 강추드립니다. 특히 언어랑 수리쪽이요!!
저는 NCS문제집 3권정도 풀고 전공공부하면서 이번 필기시험을 준비했습니다. NCS라는게 아직 생긴지 얼마안되서 생소하고 기존 인적성과 다른 느낌이지만 결국은 인적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러 문제집으로 꾸준히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봉투모의고사식으로 관련 문제집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하자면 한전은 시간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도 풀지 못했던 문제들이 아른아른 거리네요 ㅠㅠ 열심히 준비하신 한전 응시생여러분 수고 많았고 앞으로 한전에 응시하실 분들 화이팅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인적성 후기
2015.11.04
한수원이 공기업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치러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나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한수원에 치려고 하는 분들은 전공과목을 깊게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넓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하반기 한수원 인적성 시험에서는 NCS와 전공의 유형이 섞여서 출제되었습니다.
1과목~4과목에서는 NCS유형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한수원 인적성 시험에서 나왔던 유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예를 들면 도식 변환문제, 도형의 그림으로 글자로 해석하는 등 비슷한 문제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에 비해 NCS라 그런지 시간은 조금 널널한 편이었기 때문에 시간 걱정은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NCS 4과목이 추리? 수리? 영역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 부분에서는 시간이 조금 모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과목에서는 조금 빨리 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NCS 1과목에서는 단어-단어의 조합과 같은 이전 한수원 인적성 유형과 동일한 문제들과 간단한 지문의 언어문제들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슥슥 풀다보니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공공부를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보니, 전공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하게 되었고, 한수원 관련 상식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문제도 출제되었는데 한국사 문제는 순서배열? 인 문제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을미사변-ㅇㅇ-ㅇㅇ-ㅇㅇ 이런식으로 보기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서 시험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수원관련 상식에서는 원전 몇호기? 이런 문제가 나왔는데 자세히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기계직무에서는 일반기계기사의 과목 전체에서 통틀어서 나오기 때문에 깊이는 아니지만 넓게 공부해야합니다. 그 중 기억나는 문제는 철의 5대요소? 이런 문제와 랭킨사이클에 대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두루두루 공부하시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해운대여중이여서 남자 소변기가 없었던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들 잘 보시고 꼭 한수원 입사하시길!
금호타이어
금호인적성
2015.11.04
타 기업과 겹치는 바람에 결시율이 10~20%정도로 많았습니다. 그 덕분에 인적성을 쉽게 합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자주 있지는 않을테니 요행을 바라면 안되고 공부를 충실히 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우선 금호 인적성의 특징으로는 한자 시험과 부족한 시간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의 경우에는 정답율을 통해 점수를 매기지는 않는다고 하니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찍고 넘어가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한자가 아닌 시험에 대해서는 역시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공란으로 두고 다른 문제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더해 시간이 많이 모자라기때문에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풀 수 있는 문제들만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같은 경우에는 CJ그룹과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같은 날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금호의 경우 한자 시험을 빨리 보면 먼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풀고 나와 cj까지 인적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문제를 푸세요
2015.11.03
처음보는 인적성이었는데 준비를 하나도 못하고 갔습니다.
수험생 모두가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치루는 인적성 시험이었기 때문에 정보가 없었다는 점이 저한테는 그래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수리를 잘 푸는 편이기 때문에
같은 문자 혹은 숫자가 몇 개 나오는지 고르는 문제와 수열 관련 문제는 거의 다 풀었고,정확도 측면에서도 자신있었습니다.(감독관님이 오답에 감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언어도 주제 고르기 문제와 낱말 관련 문제가 나왔고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상식이었는데 다양한 분야에 나와서 제가 자신있는 역사와 경제/경영 상식 위주로 풀었습니다. 근데 고사장에서 다들 상식 어렵다고 해서 저만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ㅋㅋ
인성은 정말 솔직하게 다중이가 되지 않도록 응답했습니다.
오히려 인성은 답변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기다리는게 힘들었네요..ㅠㅠ
각 영역 당 주어진 시간이 다른 인적성에 비해 상당히 짧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신용보증기금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2015.11.03
전체적으로 시험장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2명의 감독관이 있었고,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이번의 필기 시험은 온라인 평가 오류 문제로 인해 서류 지원자 전원이 보게 되어 다수의 인원이 응시하게 되어 분위기가 기존의 시험이나 앞으로의 시험과 다를 수 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형 같은 경우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NCS이기 때문에 큰 틀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변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교시의 경우 객관식 평가 였고, 다른 인적성 검사와 비슷한 유형의 시험이었습니다. 시중 문제집을 열심히 풀고 대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사의 경우 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만큼의 쉬운 난이도의 문제였습니다. 솔직히 한국사 중급 문제 수준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사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보다 언어나 수리 등 앞쪽의 유형에 더 준비를 많이 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지문의 경우 법규나 안내문 등 비문학 논술 지문같은 유형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적응한 뒤에 응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못했던 것도 있었지만, 시중 문제집을 통해 NCS 직무적성평가의 경우는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전공자가 아닌 경우 법이나 경영의 경우 따로 준비해야 하는 경향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인적성검사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전체적으로 촉박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2교시인 직무적성평가의 경우 단답형과 약술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시간 배분을 잘 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마지막 문제는 거의 손을 못댈 정도로 시간을 앞 쪽에서 빼앗겼기 때문에, 예상 유형을 파악하고 들어가시는게 수월할 것에요. 그리고 신용보증기금의 기본적인 역할과 연계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확실히 파악하고 들어가셔서 문제 풀이에 적용하신다면 약술형의 경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원F&B
동원준비
2015.11.02
서류 발표 이후 3일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소 시간이 부족합니다.
동원 인적성의 경우
유형은 SKCT와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리영역에서 20문제 모두 응용수리였고
비율을 대입하여 푸는 문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난이도는 제가 이번 하반기에 본 4번의 인적성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언어영역은 20문제 20분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푼듯합니다.
저역시도 정확도를 높여 17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인적성검사 C영역에서 상황판단문제가 있는데
25문제 15분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이 영역은 평소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능력을 묻는 문제 같습니다.
이 영역이 SKCT유형의 상황판단문제와 흡사합니다
그러니 GSAT나 SKCT 문제집을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세이 전형의 경우
사회적인 주관이 있으신분들은 무난하게 푸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세이 주제는 오전, 오후가 달랐습니다.
이번에 인적성이 어려웠기에
많은 준비하셔야할듯 생각합니다.
KT
KT 인적성 후기(네트워크)
2015.11.02
인적성을 본지가 조금 오래되어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평이했지만 시간이 정말정말!! 정말 부족해요 ㅜㅜ 저는 첫 인적성 시험이어서 시간 분배를 안해보고 갔더니 정말 망했어요.. 결과는 탈인데
대충 푼 숫자가
1교시 17/30
2교시(언어?) 다푼것 같아요
3교시 수리 3문제 못풀었어요
4교시 수추리: 7문제 정도 풀었어요 ㅜㅜ
5교시 도식추리? 12문제 정도 푼것 같아요..
창의력 문제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나오지 않았었어요..!
인성은 ㅜㅜ 그냥 솔직하게 했어요
ㅋㅋ 경쟁심 별로 없고 도전력?별로 없고 예술성, 사교성이 높은 편이에요..
적성도 부족했고 인성도 부족해서 인적성 시험에서 떨어졌지만 제가 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나중에 보시는 분들은 잘 볼 수 있기를 바래요! ㅋㅋ 저도 만약 다시 보게 된다면 꼭 잘봐서 면접까지 가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수열문제가 어려웠음
* 1교시: 같은 단어 찾기 문제
* 수리문제는 매우매우 쉬웠음
* 언어문제 또한 매우 쉬웠음
* 추리는 약간 어려웠음
한국수력원자력
NCS 너무 애매합니다.
2015.11.02
상반기에 한수원을 응시하였으나 하반기에 새로 ncs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상반기와는 크게 다른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언어영역의 경우는 기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ncs는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고 전공이 까다로웠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언어영역
언어역역의 경우는 5지선다 형식이었으며, 난이도가 하였습니다. 실제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많아서 풀고나서 검토한 문제도 한 두개정도 되었으며 난이도도 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언어영역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았기 때문에 정답률 싸움이 될것 같고 틀리면 손해인것 같습니다.
언어영역에서 스테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리플레이션 등의 경제 상식 용어들을 묻는게 나왔고 저는 그냥 찍었습니다.
2. 수리능력
두번째가 수리능력이었는지, 시험 익일인 지금도 잘 생각은 안나나 수리라고 생각하고 적겠습니다. 수리영역은 첫페이지는 굉장히 쉬운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전혀 변별력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뒤로 갈수록 까다로웠으며 수치를 계산하는 것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시간적으로 조금모자라서 저는 찍었습니다.
3.문제해결능력
여기서 아마 싸트에나오는 ABCD 와 기호에 따른 순서바꾸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별로 어렵진 않았는데 저는 이해를 못하여서 거의 찍다싶이 풀었습니다. 풀고나서 후회가 되네요. 다들 이거는 쉽다고해서 많이들 풀었는데 저는 틀린것 같습니다. 그밖에는 크게 어렵다기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답률 싸움이 될것같습니다.
ncs는 총 4영역까지였습니다. 그중에 추리문제도 있었는데, 문제해결에 포함되지 않았나 생각되고 너무 정신없이 풀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마지막으로 전공 및 한국사, 한수원상식이 30개 출제외었고 4지선다형이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어려워서 두개 정도 모두 찍었으며, 한수원상식은 한수원의 경수로 원전 갯수를 묻는 문제와 한수원의 비전을 묻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그밖에 전공 시험은 일반기계기사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어려웠으나 기사를 딴지 얼마 안되었다면 많이 맞추었을 것 같습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11.01
인터넷 시험 응시 오류로 인해 서류 낸 전원이 시험장에 참여 가능했습니다. 9000여 명이 시험에 참석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항간에는 상위 3% 이내에 들어야 면접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마음 편하게 시험봤습니다. 시험은 건국대학교에서 봤고 친구 얘기도 들어보고 제 고사장에서도 30%이상 결시자가 있었습니다.
먼저 시험의 유형을 보자면 1교시에는 NCS기초능력평가인가 해서 언어 수리 추리 역사를 기본으로 한 NCS 유형 4가지가 15분/15분/20분/10분의 시간동안 풀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20/20/20/5문항)
2교시에는 NCS기반 직무능력평가로 민법, 경제, 금융, 골고루 문제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민법은 문제 양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경제의 경우에는 가끔씩 공부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문제들도 좀 있었는데 미시/거시부분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큰 무리없이 풀 수 있을 것입니다. 금융에서는 이전 CFP를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대부분 익숙하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생상품 구조에 대한 것이나 세금 등 문제가 간간히 있지만 NCS문제들의 대부분이 문제에 어려운 개념의 경우 설명이 있기 때문에 이해하면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약술과 단답식이 있는데 앞에 문제를 빨리 풀어내면 시간 넉넉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필기 이전에 봤었던 온라인시험과 매우 유사하고 비슷한 유형으로 나오므로 온라인 시험 때 문제들을 유심히 살피는 것이 약술 풀 때 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입니다. 아직 합격여부는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 기업들도 NCS시험을 본다는 이야기를 들어 에듀스 NCS문제집을 구매해서 풀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NCS기반 문제들은 대부분 시간 많으면 다 풀만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책 하나 사서 이런 문제구나라고 유형 파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를 봤을 때 문제를 해석하고 답을 빨리 찾아내는게 우선입니다. 일반 인적성 책에서 추론 영역이나 자료해석부분 보면 이 부분에서는 도움이 될 것 같고 전공시험같은 경우에는 기본 경제경영쪽 위주의 공부, 매경테스트나 금융자격증 준비를 하면서 거의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방금 농협시험보고 정신없어서 두서없이 적은 것 같은데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