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역은 꼭 서울에서 보는건 아닙니다. 또 시험은 오전에 볼 수도 있고 오후에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오후에 봤는데 문제 풀때 시간이 정말 훅훅 갑니다.ㅠㅠ시계 볼시간도 없이 그냥 풀다보면 '그만'이라고 하시더군요ㅠㅠ 문제는 한 10개에서 15개 정도 풀었고, 창의력문제는 제시된 그림의 용도로 추정되는 것을 적으면 되는데 최대한 많이 적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엔 20개 적은 사람도 봤고, 그분은 인적성에 붙었다고 합니다. 전 다섯개 정도 적었는데..ㅠㅠ평소에 사물을 볼때 도형화?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랑 언어는 무난했습니다. 단지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푼것 뿐ㅠㅠ고사장에 갔을 때 결시생들도 좀 있었고, 수험생들의 나이대는 되게 다양했습니다. 효성그룹은 시중에서 파는 기출문제집으로 연습하시고, 시간단축 하시면 좋은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인적성 꼭 붙어서 면접도 보고 최종까지 가고싶네요ㅠㅠ취준은 끈기가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준비 잘하시고 모든 회사에 척척 다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 송배전 ncs후기
2017.10.28
저는 사실 한전 서류에 우연히 합격하게 되었고 책 주문하고 배송받는데 시간이 걸려서 실제로 시험을 준비한 시간은 3일이었습니다. 그전에 인적성 검사 문제를 많이 연습하긴 했지만 수리문제, 추리문제를 제외하고는 인적성과 ncs는 유형이 거의 달랐습니다. 또한 지문자체가 길어 문제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됬습니다. 최대한 풀기 쉬운 문제를 많이 풀 생각이었는데 책자앞에서 찍지말고 문제를 순서대로 풀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불이익 있다고..그래서 문제가 어려웠어도 스킵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것같습니다. 컴퓨터 싸인펜은 거기서 제공해 주는 것으로만 풀이가 가능했고 아날로그 손목시계도 착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문제 풀이나 계산같은 것은 샤프로 해야 편한데 컴퓨터 싸인펜으로 계산해야 해서 조금 불편했던 것같습니다. 결시생은 반에서 1-2명으로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65분동안 50문제를 풀어야 했지만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42번까지 밖에 풀지 못했고 전력문제와 같이 계산 및 자료 해석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서 어려웠던 것같습니다. 인성 검사인 경우는 약400문항을 40분 동안 푸는 것이었는것 같은데 중간 점검 때 한번 알려주고 몇번정도 풀고있어야 되는것이 정상이라고 알려줍니다. 약간 촉박했지만 10분 남겨두고 문제를 다 해결했는데 인성 문제에서 거짓말을 막기위해 비슷한 질문을 여러번 물어봅니다. 앞에서 뭐라고 대답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앞장을 펼쳐봤었네요.. 아 그리고 수정테이프는 각자 챙겨가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응시한 반에서는 약2-3명 에게 수정테이프가 없다고 하면 제공해 주었습니다. 제 생각에 ncs는 문제유형이 인적성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적어도 1달 정도는 책 한두권을 사서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적성 후기
2017.10.28
아시아나항공 인적성을 두 번째로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타직장에 다니면서 준비하였기에 준비시간이 부족하여, 그냥 지난 응시 경험을 토대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 인적성은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매우 다수의 문제를 풀어야한다는 유형을 알고 이를 연습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시험장에는 9시 반까지 입실을 하고 입구에서는 물을 나눠 줍니다. 제가 응시한 고사실의 결시율은 30%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두 명의 감독관이 들어와 진행을 합니다. 안내 방송에 따라 시험이 진행되며, 6개 영역의 적성검사와 인성검사, 그리고 한자시험을 봅니다. 10분 이내의 굉장히 짧은 시간에 3~40개의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 풀기는 무리가 있으며, 오답은 감점이 있다고 분명히 알려주기 때문에 찍으면 절대 안됩니다. 인성검사는 예/아니오 유형으로 거짓말을 유도하는 문항에 걸려드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자는 50문항의 객관식 시험이 나오는데,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도 중, 고등학교 때 배운 한자들, 그리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40문항 이상은 풀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GS SHOP
GS SHOP 인적성 후기
2017.10.27
문제지에 체크할 수 없고, 시험지를 계속 활용하는 듯 해보임. 문제지가 코팅이 되어있음
분야는 두가지임.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시간은 각각 15분, 25분으로 굉장히 짧음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요구됨.
언어영역은 언어지문을 보고 참, 거짓, 알수 없음 셋 중에 고르는 문제이고 매우 헷갈림.
지문은 시중 문제집보다 상당히 짧아서 시간을 적절히 배정하면 다 풀 수 있음.
수리영역은 계산기로 기본적인 자료해석 문제를 계산해야 함. 복잡한 문제는 없지만 계산기 없이 눈대중으로 풀 수 있는 문제 들도 가끔 나옴. 예를 들어 가장 증가율이 컸던 해 고르는 문제.
그리고 한 지문에 여러 문제가 나옴. 개인적으로 KCC 인적성 문제랑 매우 유사했던 것 같음.
하지만 나눠 주는 계산기가 매우 작아서 남자 분들이나 손 큰 사람들은 계산기 스기 불편했을 것 같음.
그리고 지정 좌석제가 아니라 아무데나 앉으면 되고, 인성 영역은 4가지중 가장 가까운것과 가장 먼것을 고르면 됨.
효성
효성 인적성 후기~
2017.10.27
효성 인적성은 익히 알려져있는 삼성, LG, SK와 현대와는 다르게 문제는 매우 쉽고 시간관리는 매우 어려운 시험이에요. 다른 기업만큼 인기있는 기업은 아닌것 같고? 그런 영향으로 서류합격후에 인적성 책을 사려고 하면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실제로 서류 합격 후 다음날 서점을 갔는데 다 팔렸고 출판사에서도 더 이상 출판하지 않는다고 해서 특별한 준비를 할 수 없었고 그냥 시험을 쳤었습니다. 연습 미리 하고 싶으시면 빨리빨리 사놓으세요.
시험장 환경은 집근처 공고에서 실시했고 특별히 별거 없고 토익 시험장 느낌이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다음날이 사트시험이 있어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효성 인적성 치러왔는데도 불구하고 사트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인적성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문제 풀이 연습이 필요한 시험은 아니고 시간관리 연습을 철저히 해가세요.
제가 70%정도 풀고 냈는데 앞에 분은 다 푸셨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시간관리 연습 못해본게 컸네요.
효성 시험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아이큐 테스트 라고 정의할 수 있겠네요.
포스코 대우
포스코
2017.10.26
포스코 적성시험.
개인적으로 적성시험을 정말 못하는 사람입니다. 적성은 단기간에 올리기힘들뿐더러 상식경우는 대비를한다해도 단기간에 방대한량을 준비하기는 배우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이있으실때 차근차근 준비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생이신경우는 차리리 영어관련 시험으로 돌리셔서 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사를 포함한 상식이 상당히 어려운편이고 국어시험또한 수능비문학 형식으로 한국에서 고등 대학을 나온 분들이 적응하기 쉬운 패턴이기 때문입니다. 뭐 적성점수뿐만이라 아니라 인성점수를 중요하게 보는 대기업도 많지만 아닌기업도 절반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취업시장 특히 문과는 많은 기업을 대한으로 포트폴리오를 짤수 밖에 없는이상 어떤기업이나와도 면접까지 갈수있는 저력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포스코시험진행은 대체로 리즈너블하게 진행됩니다. 감독관님은 1명이여서 진행하는게 조금 더딥니다만 크게 신경을 쓰게할정도는 아닙니다. 제경우는강남쪽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포스코
시간 관리 / 유형 파악
2017.10.26
저는 포스코 인적성을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책이 품절이 되어 사지 못한 것도 있지만, 삼성 인적성으로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다른 인적성의 경우 매우 사람이 많아서 번잡했지만, 다행이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시험을 처음 시작할 때 놀랐던 것은 당연히 5지선다의 보기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4지선다로 출제되어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덜 했습니다. 하지만, 언어와 수리의 경우에는 역시 시간이 부족했고, 시각과 상식은 시간내에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시험 시간이 매우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문제 수준을 낮게 출제하여 모든 과목을 다 푼 사람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고, 저는 찍지는 않았습니다. 찍은 사람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과목 사이에 쉬는 시간 없이 언어 수리 시각 상식을 풀어야하기 때문에 유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LX판토스
인성이 중요
2017.10.26
수학 15/30 풀고 나머지 찍지 않고 빈칸으로 냈습니다. 인문역량 저 문과인데도 불구하고 한자 2/10풀고 나머지 찍었습니다. 역사도 4문제 풀고 나머지는 찍었습니다. 언어는 빨리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엘지는 적성이 중요하지 않고 인성이 훨씬 중요해요. 제가 어떤 영역은 찍고 어떤 영역은 찍지 않고 내서 정답률에 큰 기복이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은 것을 보면 인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 인성 조작은 하지 않았구요, 정말 솔직하게 해서 다 풀고 잤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엘지는 도전 매우 그렇다 팀워크 다소 그렇다 라고 하는데 제 성격이랑 맞는 것 같아서 이런 점에서 엘지 문화랑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엘지는 언어랑 수리가 워낙 어렵고 시간도 부족하니까 첫번째 두번째 영역 망쳤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다들 똑같이 어렵습니다. 도형추리 도식추리는 쉬운 편이니 규칙을 찾으려고 꼼꼼하게 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럼 다들 화이팅입니다. 취뽀!
효성
2017 하반기 효성무역 인적성
2017.10.26
공덕역 디자인고등학교에서 시험.
다른 기업에 비해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매우 빨리 풀어야 함.
추석때문에 연휴가 길어서인지 적성 시험이 몰려서 결시자가 30%는 되는 것 같았음.
분위기는 다른 기업과 비슷, 컴퓨터용 사인펜 안가져오면 제공해줌.
방송으로만 진행. 시작하면 풀고 땡하면 그만 풀어야함.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올 수는 있는데 어차피 시간이 없어서 화장실 갈 시간이 없음.
문제 중간중간 쉬는시간이없고 그냥 쭉 시작 끝 시작 끝 이렇게 계속 진행.
다음 날 삼성시험때문에 효성을 제대로 공부 못했는데 시간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험이라고 느낌.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문제를 어떻게 빨리 푸는지 연습하는게 중요함.
시험은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는데 나는 오후였지만 만약에 오전 시험이면 처음부터 '긁 갉'이런 글자 찾는게 쉽지는 않을것같음.
그래서 컨디션 조절이 필수고 인성검사 문제가 많아서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음.
이외에 딱히 주의할 점은 없고 그냥 빨리 정확히 풀어야함.
포스코 대우
적성보다 인성이 중요
2017.10.26
적성 보다 인성 검사가 중요한 듯 합니다. 적성 검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가 적당한게 없어서 그냥 hmat이나 gsat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언어 추리는 세 문제 정도씩 못 푼 것 같고 수리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5문제 이상 못 푼 것 같습니다. 도형추리는 무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포스코는 서류 배수 높습니다. 서류 붙었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적성과 인성 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인성**
포스코대우, 기아차 인턴, 케이티, gs칼텍스 모두 인성 동일합니다. 375문제 짜리 문제 수와 내용 정확히 일치하는 인성 시험을 저는 세 번이나 봤습니다. 이 인성 문제 푼 기업들은 모두 탈락했습니다. 너무 솔직하게 하면 떨어집니다. 제 주위에도 너무 솔직하게 응답한 지원자들은 떨어졌습니다. 각 문제 당 두번 씩만 생각해봐도 시간 내에 풀 수 있으므로 lie scale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면 생각하시고 인성 문제 풀 것을 추천합니다. 포스코 대우가 원하는 인재상의 성격을 가지신 분이라면 솔직히 응답해도 괜찮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