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 그룹 인적성검사(HMAT: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로써,
업무 수행 시 필요한 다양한 인지적 특성들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적성검사와 개인의 인성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인성검사로 구성됨.
전계열사 동일한 날짜에 진행되며, 기아차의경우도 HMAT를 실시합니다.
SK그룹
SKCT는 지원 직무에 부합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검사로,
거짓으로 응답하거나, 자신을 사실과 다르게 포장할 경우, 최악의 경우 불합격 조치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솔직하게 응답하여야 합니다.
삼성그룹
검사자가 자신을 잘 보이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을 알기위해 넣은 영역입니다.
검사지에 비슷한 질문을 반복되게 배치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삼성그룹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습니다.
삼성그룹
삼성에서는 단기간 학습으로 효과를 볼 수 없다고 공지하고 있지만
실제로 채용 시기에 학교를 찾는 리쿠르터들은 반드시 학습을 통해 유형을 파악하고
응시할 것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LG그룹
이전 지원 이력에 따른 인위적인 필터링 또는 지원의 제한은 없습니다.
삼성그룹
대졸과 초대졸의 GSAT는 문제의 난이도 및 문항수가 현저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초대졸의 경우 상식능력이 따로 없고, 수리 문제가 40문제로 2배 가량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TOEIC Bridge 혹은 생활영어도 포함이 됩니다.
참고로 현재 에듀스는 대졸 신입(3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초대졸 신입(4급) 삼성직무적성검사도 제작하여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전문대 삼성 직무적성검사는 에듀스가 유일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기 때문에 임의 선택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그룹
GSAT를 통과한 지원자에게 한해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삼성에서는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면접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