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미래나노텍 연구개발분야를 청주? 충청도 미래나노텍 본사에 가서 다대다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3분이 들어오셨고 한분은 개발부서 팀장 한분은 인사과 한분은 어느부서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총괄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3분중 1분이 몰아서 우리에게 질분하고 다른 분이 질문하는 형식이었습니다.
1.우리 회사 보니까 어떠냐?
2.영어로 우리 회사 와서 어떻게 할껀지 말해봐라?(중요한게!! 남이 할때 들어놔야합니다. 옆사람한 것을 한국말로 말해보라고 합니다.)
3.우리 회사 수출액이 얼마냐?
저는 몰랐습니다.
4.우리회사 가훈이 머냐?
생각하는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 인가 그것입니다.
5.꿈이뭐냐?
6.재귀반사필름이란?
7.궁금한거 잇냐?
8.교양 과목 들은거 있냐? 저는 원래 교양에 관심잇어서 블라브랄 말했씁니다.
9. 교양 과목이 이과생에게 어떤 영향이 있냐? 다양한 가치가 생긴다는 투로 말했습니다.
인사과 분은 이력서 중심으로 말하셧고 연구개발부서 팀장은 기술적인 질문을 가운데 분은 영어질문같이 압박질문을 하셧습니다.
비루하지만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정보가 부족한 미래나노텍 후기를 남깁니다.
건승하십시오.
포스코
안녕하세요
많이 부족하지많 포스코 인턴 면접을 보게되어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후기를 올립니다.
면접은 안타깝게도 떨어 졌지만, 조금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포스코 마케팅분야 열정전형 5개월 인턴쉽 면접을 보았습니다.
포스코는 면접오신분들에게 1인1실로 기숙사를 제공합니다!!!!
돈이 많은 기업이라 그런지, 면접전날 밥걱정 숙박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오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날 미래창조 아카데미라는곳에 6시까지 오라고해서 포항으로 향했습니다.
포항공대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괜찮아요
저는 혹시 밥을 않주나해서 저녁을 먹고 갔더니, 저녁과 다음날 아침식사를 제공하더라구요.
밥 괜찮습니다.
본래는 식사는 제공하지 않으려고 했다고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주기로했다고 합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신분들도 있는데, 늦게 도착해도 방은 다 줬습니다.
면접전날 참가할지 기숙사를 사용할지 여쭤 보거든요
그때 신청하면, 1인 1실 기숙사를 다 줍니다.
1인 1실이라 가서 면접준비를 편안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안에 샤워시설 화장실 다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침식사하고 8:30분에 면접장에 도착, 오전에 보는팀은 20~30명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면접은 두차래 보는데, 두가지다 인성 면접입니다.
한개는 자기PR 5분정도 하고 질의 응답하는식인데,
그냥 지원한 분야에대한 기본
적인것 물어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케팅 분야에 지원해서, 마케팅과 관련해서 좋은 경험담이나 사래를 말씀 하라고
하시더군요
5분 PR 때는 두분의 면접관분이 계셨는데,
제생각에는 1분은 실무진이고, 1분은 면접전문 업체에서 오신분 같더라구요
두번째, 인성 면접에서는 면접관 한분이신데,
노트북 펴놓으시고, 개인적인 신상정보에대해서 물이시더라구요
집이 oo네요. 근무지가 서울인데, 연고지가 있는지,
군대를 일찍 갔다 오셨네요 등등
5분 PR 면접은 전반적으로 활발한 면접분위기와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유도하려는 느낌을
받았구요.
인성면접은
저는 괜찮았는데, 약간 면접보는 분에 따라서, 까탈스럽다는 인상을 받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두면접다 특별한 압박은 없었습니다.
면접당일날, 캐주얼 복장으로 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타회사 면접대 캐주얼이라고 적혀있어도, 정장 입고갔었습니다.
면접장에 가보니 다 정장입고 왔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포스코면접 때에는 거의 반정도는 정장, 반정도는 캐주얼 입고 왔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에는 서류전형을 포스코에서 뽑지않고,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선발 한듯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면접이 시작되면, 강당에 모여서 면접을 기다립니다.
이름을 호명하게 되면, 한명씩 가서 면접을 봅니다.
두 면접다 면접자는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봅니다.
면접을 본후에 다시강당에서 기다렸다가 마지막면접을 기다립니다.
강당뒤에는 음료수와 과자등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첫면접 보고나니 은근히 목이 마르더라구요
해외 지원자의 경우는 따로 어학회화평가를 했습니다.
자기 이름이적힌 명찰용 스티커를 두개 나눠줍니다
스티커라서 잘 떨어져서 두개 준다고 하더라구요
면접장 분위기는 대부분 조용했구요
잡담을하거나 이야기하는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면접전날 일찍와서 기다리다가 서로 알게된 분들은 몇몇분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진행되었구요
면접장에는 다른방에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면접장 바로 앞에는 다소 사람들이 왔다갔다 합니다.ㅋ
지금까지 2013 포스코 챌랜지 열정전형 인턴쉽 후기였습니다. ㅋ
PS : 사진기능이 지금 않되네요 사진첨부할려고 했는데..
한국3M
수정파일입니다. 이전거는 삭제 부탁드립니다.
3M Korea 1차면접-인적성검사-최종면접 후기 입니다.
저도 그동안 에듀스에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서 현재 취업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글올립니다.
저 역시 저번 달만해도 심장 쫄리는 취준생이었고 얼마나 마음고생했는지 겪어본 분들만 알지요...
최종에 합격하고 보니 드는 생각은 결국 간절함과 운이 맞닿을 때 좋은 일이 성사되는 거 같습니다.
취업 준비 생활에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꼭 본인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대한민국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마음을 편히 그리고 굳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3M은 소수의 수시채용으로 인해 채용 정보가 많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준비하는데 힘들었구요
서류가 합격되면 굉장히 빨리 합격소식을 받습니다. 저의 경우는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으니까요. 3M인사과 분들이 굉장히 일사천리하십니다.
일주일 정도 후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빌딩에 위치한 3M 본사로 갑니다.
인사과 분들이 참관한 상태에서 4~6명 구성의 조가 시사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합니다.
먼저1분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합니다. 시사 주제는 무난합니다. 제가 다룬 주제는 블랙 컨슈머들을 관리하기 위한 고객 아웃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였고, 찬반을 지정해주십니다.
스터디로 많이 연습들 하셨듯이 토론의 핵심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말하는 것과 토론을 아우르는 태도입니다. 내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공격적이지 않게 유두리 있게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도 꼭 준비해가세요
역시 다음날 합격통보를 받고 일주일 후 최종면접을 보러오라고 합니다.
면접관분들은 부서의 본부장님과 팀장님을 포함한 실무진입니다. 참고로 3M에는 굉장히 많은 부서가 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포스트잇은 전체 매출의 10%밖에 차지 않으므로 포스트잇, 스카치 브라이트로만 지원동기를 어필하는 것은 다른 부서분들께 조금 진부할 수도 있겠지요?
5~6명정도 한꺼번에 들어가서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조목조목 살피시면서 개별질문을 합니다.
전공이랑 직무랑 많이 상관이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
산업현장도 많이 가는데 여자가 할 수 있느냐?
영업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저는 영업을 지원했는데 마케팅으로 최종이 되었더라구요)
무겁지 않고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특이 질문도 있습니다. 면접관들 중에 누가 제일 높은 사람 같냐? 미운 놈 떡 하나 더준다가 영어로 뭐냐? 역시 외국계 회사죠?ㅋㅋㅋ
그런 후 한시간정도 인적성 Test를 컴퓨터로 진행합니다. 인성은 그냥하면 되는데 적성은 국내와 사뭇 다르더군요. 예컨대 내가 150명의 고객을 관리하는데 누구는 월요일이 되고 누구는 금요일만 되고.. 일주일에 미팅을 몇번할 수 있는가? 논리와 계산을 물어보는 시험인데어렵구요.. 저 역시 난도질하고 온거 같은데 큰 비중은 없다고 합니다.
제일 궁금해 하실 영어 면접입니다. 준비한 거 하나도 안나왔고 개별적으로 그냥 막 던지십니다... 만약 그날이 스승의 날이면 본인이 가장 존경한 선생님에 대해 설명해라 아버지에 대해 설명하라 노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저는 싸이의 성공요인에 대해 말하라는 거였는데 정말 못했는데 합격한거 보면 큰 비중은 아닌 거 같습니다. 떨지 마시고 몇마디라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시 합격통보는 당일에 바로 알게됩니다. 선발인원이 워낙 적다보니 금방알 수 있다는 장점이지요.
저는 아니었지만 가끔 최종 면접 이후에 식사면접을 통해 마지막 선발을 할 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면접 스터디할 때 묻는 말에 또박또박 대답하는 것만이 능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처럼 긴장해서 헛소리도 하고 잘 안될 때는 웃음으로 넘겨도 입사를 향한 간절함을 보인다면 면접관 분들도 진심을 알아주시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취업준비생 때 TED에서 힘을 얻었던 내용을 남기고 퇴장하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은 수십만년동안 한번도 같은 모양의 구름을, 같은 하늘색을 보인적이 없다
꽃 한포기도 하루 하루를 새롭게 사는데 나에게 주어진 매일이 똑같다고 생각하는가
한온시스템
흠...
한라비스테온 공조 R&D 면접 후기는 그리 많지 않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정문에 도착하시면 경비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주십니다. 안내를 받고,
대기실에 가면, 물 + 빵 등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면접보다가 꼬르륵 소리 나지않게 적당히 영양분을 보충하시면 됩니다.
우선 저는 13년도 하계 인턴 (석사) 1차면접 (역량, 영어) 보고 왔구요. PT면접은 없었습니다.
15시 면접이라, 14시 20분까지 도착하라는 안내를 받았고, 자가용을 이용해서, 주변에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개인차량 이용을 자제해달라고해서^^;; 혹시라도...
면접인원은 면접시마다 달라지는것 같네요,
서류 발표나고, 3일뒤에 면접보러 오라고해서, 이것저것 알아봤었는데 내용이 다 다르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역량면접은 면접관 3분에 지원자 하나, 영어면접은 원어민 1분에 지원자 4명씩 들어가서 봤습니다.
그래서, 역량면접은 기본적인 질문들 답변 준비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와서 편하게 앉으라고 하시고...
떨리세요? 저희도 떨려요,ㅎ 그러니 서로 편하게 합시다.
웃으시면서 질문하시더라구요, 예상외의 질문들이었습니다. 적어보면 초반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질문들을 몇개 하시고,
저같은 경우는 콕 집어서 지원했기 때문에, 관련 팀장님께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질문들은
1. 여자친구 있냐
2. 성격 좋다는 소리 많이 듣냐
3. 학회 가서 발표한 내용이 뭐냐
4. 어디서왔냐
5. 머타고 왔냐
6. 한라비스테온공조에대해서 궁금한게 있냐
7. 지원한 직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있냐 (자기 전공이 연관없으면, 이런게 있는데, 알고있냐, 어떻게 하겠냐)
8. 사용가능한 상용툴이 있냐 (어느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냐 등등...)
너무 편하게 그냥 얘기하듯이 면접을 진행해 주셔서, 막....요자도 나오고...암튼 말아먹은듯합니다^^;
준비해간건 하나도....안물어보시고..ㅠ
그리고 영어면접은, 원어민이 너무 인상이 좋고, 편하게 대해주고, 질문 4가지를 한다고 하더니,
마지막 1개는 어렵게 낸다고 하더라구요,
질문은
나이, 취미, 전공이 관련없으면(전공이 다른데 어떤 일을 하겠냐?), 등등....그냥 원어민과 회화 가능여부를 체크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을 다 마치면, 면접비 3만원을 받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지원시에, 어디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지, 등을 체크한느 항목이 있거든요.
그것 관련도 물어보셨습니다.
이상, 2013년 한라비스테온공조 R&D 석사 인턴 면접 후기였습니다.
오늘 6/5일 면접결과 발표났는데, 인턴하러 오라네요^^;
이상 허접한 면접 후기였구요, 면접 첫인상만큼 기분좋은 한라비스테온공조, 많이들 지원하세요!!ㅎ
인턴 수료 후, 우수 평가를 받아서 2차 면접까지 가게되면, 그때 후기 한 번 더 남기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포스코
자기PR과 SP1으로 두가지 면접을 보았습니다.
PR은 면접관 두분과 면접자 한명으로 타기업과 비슷하게 PR 한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주시고
업무에 관련하여 그 자질과 경험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물으셨네요
마지막으로 할말 시간도 주셨습니다.
SP1은 1대1로 간단한 자기소개 후에 자소서를 토대로 질문 주셨습니다
Q. 수상경력이 있는데 개인인가 단체인가? 어떻게 상을 받게 되었나?
Q.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데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 왜 하였나? 힘들었던 점과 극복 방안?
Q. 창의 위주의 경험인데 다른 경험은 무엇인 있는가?
Q. 최근 개성공단 사태를 알고 있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북한과 타협하여하 하나?
중소기업들에게 우리의 세금으로 계속 지원을 해주어냐 하나?
Q. 경제를 살릴 방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네요 한달정도 지나 후기를 작성해 이정도 기억납니다
포스코
우선 챌린저인터십으로 합격되어 면접에 가게 되었구요
경영지원 분야에 지원하였습니다.
1시 30분까지 도착이라 12시 쯤 도착하여 인재개발원 식당에서 식사하였습니다.
뷔페식으로 먹었네요 꽁치랑 일반 반찬들이 나왔네요
맛있어 보여 늘 먹던 양으로 퍼왔는데 좀 남겼네요
역시 면접 전이라 다 먹지 못해 남겼는데 음식물 버리는 곳에 CCTV가 설치 되어있더라구요
음식물 줄이기라면서...
여튼 집잡 장소로 이동하여 강당 같은 곳에서 대기 하였구요 인사팀분들이 편한 분위기로 맞아 주셨어요
이름 접수하니 이름이 적혀져있는 스티커를 주시더라구요 떨어지는것을 대비해서 한사람당 두개씩 주셨습니다
스티커를 왼쪽 가슴에 붙이라고 하셨어요
면접비는 포항 인근에 있는 사람들만 불러서 그런지 (서울 근처는 다 서울 포스코에서 면접 봤다고 하더라구요)
3만원으로 다 통일해서 받았어요
자소서에 쓴 이력관련 증명서 (자격증 및 모든 부분) 제출 은 직원분들이 직접 한명한명에게 가서 받으셨어요
발표는 5월 말쯤이라 하셨고 6월 3일에 업무 시작이라고 하셨어요
자기 PR 10분과 SP1 20분 으로 구성되어있더라구요
자기PR 먼저 하고 SP1 했습니다.
PR는 면접관 두분이 계셨고 SP1은 면접관 한분이 계셨습니다.
강당에서 대기하다 이름이 호명되면 이층 긴 복도를 지나 인사팀 인솔하에
면접방 앞에서 10분 정도 대기 하다 전 면접자가 나오면 1-2분 정도 더 기다리다
들어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은 진행되었네요
PR는 5분정도 자유롭게 하고 난뒤 질의 응답식으로 10-15분 정도 한 듯 하구요
SP1은 인성면접식으로 진행되었네요 1대1이다 보니 다른 기업이랑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자분의 컴퓨터로 저의 자료를 보시면서 컴퓨터로 내용을 작성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면접 대기하면서 면접 대기자 분이랑 이야기 했는데 면접 배수는 2배수 정도 된다고 들었어요
같은 면접자 분이라서... 확실하진 않지만 나름 신빙성 있게 말씀해주셔서..
인턴 전환율은 다른 계열사는 모르신다고 포스코는 약 10% 내외라고 하셨네요
인사담당자의 말이 아니니..
경쟁자를 현혹하려는 것이도 있지만 여튼 그렇게 들었네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DB Inc.
[면접장 및 면접관의 분위기]
1. 면접장
지각 체크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오전 8시라 지각자 꽤 있었는데 모두 여성분이었습니다.
면접자중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이런 회사 처음봤습니다.
면접보는 여성분들과 대화해보니 여자가 일하기 좋다고 소문나서 여자들한텐 꿈의 직장이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웃긴게 현직자(여자분)가 면접대기실에서 남자는 일하기 나쁜 회사라고 말할 정도로 여자위주 회사입니다.
2. 면접장 분위기
대표이사님들(이회사 대표이사가 4분이라 '들'이라는 표현으로 강조합니다.)이 면접자와 눈을 일부러 마주치지 않기 위해 노트북을 보시면서 살짝살짝 쳐다보십니다.
역시 대표이사까지 올라가는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모르고 편한 자세로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너무 기계처럼 있다가 대표이사 한분께 다음에 다시 면접보러 와서 똑바로하라는 소리 들었는데 너 떨어졌어라는 의미였나봅니다.
눈을 안마주치니 대표이사분들이 웃는지 화났는지 알 수가 없고 그래서 면접자들이 공통적으로 면접 분위기가 무서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준비 노하우]
임원면접 때 말을 두마디 이상하면, 시간 없는데 헛소리하지말라는 회사가 많다고 합니다.
여긴 그렇게는 안하니 할 말은 꼭 하셔야합니다.
하지만 면접 시간 매우 짧습니다. 저희조는 1명당 3번 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기업 면접 방식과 비교]
임원면접이 다대다이고 PT가 다대일입니다.
대부분의 대기업과는 반대입니다.
그러므로 임원면접을 공격적으로 임해야합니다.
타 대기업처럼 이것저것 절대 묻지않습니다.
반면 PT면접은 시간이 아주 길어서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할말 다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저는 불합격자로 겁없이 모든 사항을 상세히 적어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올린 면접후기 수많이 읽어보았습니다.
같은 면접이라도 합격자 관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제 면접후기보다 상세하고 진솔한 면접후기는 절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DB Inc.
[임원면접]
1. 자기소개
어짜피 면접을 실제로보고, 면접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십여명의 대학 전공을 들어봤지만 IT전공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두들 자기소개로 평소 관심분야 이야기를 하던데
관심분야가 IT라고 말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습니다..... 야구부터해서 별에 별게 다 나오더군요.
근데 저는 불합격 ㅎㅎ
2. 대학생활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모두들 IT와 관련 없는 것만 말하는데 제가 IT관련된 걸 말하니
갑자기 임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좋아하더군요.
불합격했지만..
3. 모두들 금융자격증이 있는데 금융쪽 업무를 맡지 않게된다면?
당연하겠지만 모두들 예를들면서 금융쪽 아니라도 된다고 합니다.
4. 금융자격증이 있는 것이 아깝지 않겠나?
3번이랑 마찬가지입니다.
5. 영업활동을 시키면 어떻게 하겠나?
3,4번과 유사합니다.
[PT면접] - 주제는 저는 모바일 오피스 보안이었습니다.
1. 전공자인가? 아니면 관련PT를 해봤냐? 왜이렇게 잘하냐?
전 전공자도 아니고 관련PT는 커녕 관련된 기사에 덧글 한줄도 안달아봤습니다.
그래서 전공자 아니라고 했는데 뒤에 들어보니 진짜 제가 잘했다하더군요. 면접관들이 저를 사기꾼으로 봤나 걱정됩니다.
2. PT내용에 대해 아주 조금 물어봅니다.
3. 전공자가 아닌데 왜 널 뽑아아되냐?
(면접 본 사람 모두가 같은 질문 받았다는데 전 안받았습니다. 대신 저는 4번을 받았습니다.)
4. 정보처리기능사 왜땄냐?
사실대로 답했습니다. 어릴때 경시대회 준비하다 상은 못따고 자격증이나 땄다고
5. 자소서질문
임원면접보다 훨씬 오래 그리고 까다롭습니다.
[토론면접]
사회자 간섭없이 자유 토론하면 됩니다.
서로 말하려고 경쟁해대서 빨리 말하지 않으면 한마디도 못합니다.
그리고 다른 면접후기 보신분들 알겠지만 말 수 적으면 면접관들한테 잔소리 듣습니다만, 모두들 면접후기를 봤는지 저희 조나 다른 조나 지적받을 만큼 말 적게한 사람 이번엔 못들어봤습니다.
오리온
재무팀은 피티면접과 역량면접으로 진행된다고 문자를 받았으나, 도착하자마자 필기시험(4가지 문제로 이루어짐)을 보고 피티와 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문제는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면,
고정,변동, 준변동원가를 서술하는것
나머지 문제는 부가가치세에서 간주세액 정의
두가지만 생각이 나네요..
피티면접은 오리온이 신규설비투자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을 발표하는 것이며, 나머지는 모두 본인의 가정하에 풀 수 있습니다.
역량면접은 굉장히 오래 진행되었던 거 같습니다
세명이서 들어갔고, 약 50분 진행된 느낌
굉장히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물어보십니다
자소서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예상질문을 만들어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고,
특히 재무와 같이 전문적 지식이 요구되는 직무의 경우에는 미리 공부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굉장히 난이도 있는 질문을 하십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인성관련 질문들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