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삼성직무적성검사와 비슷한 유형이 있습니다만 거의 유형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SKCT에 맞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삼성그룹
한 영역의 시간이 종료되어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면
이전 문제를 풀 수 없는 것이 GSAT의 규칙 입니다.
감독관에 따라 혹은 시험장의 분위기에 따라 가능하다는 지원자들도 있었지만
원칙적으로 불가하기 때문에 이점을 참고해서 상황에 맞게 요령껏 대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성그룹
시기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삼성 관계자가 한 취업 관련 설명회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내 드리자면,
지원 직무 별로 다소 상이하나, 대략 500점 만점 기준으로 최소 350점을 넘겨야 하며 인문.상경 계열의 경우 400점이 되어야 안정권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점수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SK그룹
문제당 10분 내외의 시간이 주어지므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모른다고 찍을 경우 오답을 체크하기 때문에 떨어질 확률이 높으며,
아는 문제들만 신속하게 푸는 것이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