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HMAT 에서 요구하는 역사에세이는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서술하려고 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판단에 대해서 얼마나 논리적으로 본인의 의견을 서술할 수 있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역사에세이를 단발성으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시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기에 현대차그룹 지원자들은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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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룹 인적성검사(HMAT: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로써,
업무 수행 시 필요한 다양한 인지적 특성들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적성검사와 개인의 인성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인성검사로 구성됨.
전계열사 동일한 날짜에 진행되며, 기아차의경우도 HMAT를 실시합니다.
SK그룹
U 직군의 경우 모의테스트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U직군은 직군별 문제 출제 되지 않고 언어,수리 영역 문제 추가 출제 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직군에 비해서 문항수가 10문항씩 늘어난 것으로 확인됩니다.
(실행역량 30문제/언어 30문제/수리 30문제/한국사 10문제)
SK그룹
①M(Management) - 물류운송, 경영지원, 마케팅 홍보, 영업무역, 회계금융, 금융상담, 서비스, 디자인 등
②P(Production) - 생산기술, 품질, 환경안전
③C(Construction) - 시공(건축, 건설, 환경, 안전)
④R(R&D) - 연구개발
⑤SW(Software) - 전산
다만 직군별, 지원하는 계열사별로 상이 할 수도 있으니
지원하시는 계열사의 인사팀으로 문의하여 직군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SK그룹
직무적성검사의 경우 개발사의 동일한 몇몇 특정 기업을 제외하고 각 기업별 적성검사는 매우 상이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장선상에서 SKCT는 삼성직무적성검사와는 상이하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형 변화가 예상되므로 매우 다양한 유형을 접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SK그룹
기존에는 SK종합적성 검사 결과를 일정 기간(약 18개월) 반영 했었지만 새로 도입된 SKCT에서는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기존 검사에서 불합격 했다고 하더라도 처음 단계인 서류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SK그룹
SKCT는 다른 기업의 검사와 달리 영역별 과락에 대한 공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서 정확하게 과락여부를 알 수는 없습니다.
SK그룹
SKCT는 DCAT와는 달리, 지원자의 계열에 따라 문제가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 직무에 부합하는지 보다 세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SKCT는 5개 type의 직군 별 검사로 실시됩니다.
5개 TYPE은 각각 Management, Production, Construction, R&D, Software 등입니다.
SK그룹
찍으면 안됩니다.
SK에서는 공식적으로 SKCT에서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임의로 답을 고르는 행위는 불이익이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