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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어렵습니다.
    2017.06.25
  • 한수원 서류 발표 이후에 대략 3일 정도 공부하고 봤는데 역시 3일 정도로는 붙기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NCS의 감을 익혀볼려고 갔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이번 필기는 점점 PSAT화 되가는 시험이었습니다. 한수원 시험은 NCS 점수가 공개되기 때문에 모의고사겸 봐도 좋은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시는분들은 NCS는 피할수 없는 시험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봐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이런 경향은 지속될 것이며 시중에 NCS 문제집은 이런 경향들을 반영해서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레일, 한수원 모두 PSAT과 비슷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NCS는 전공과 필기시험으로 따로 나뉘어 합격 평균 이상점을 획득해야 합격입니다. 전기쪽 문제는 전기문제 뿐만아니라 전자쪽 문제도 나왔고 한수원 상식문제도 나왔지만 현직이 아니고서는 절대 풀수 없는 문제 였습니다. 만점 방지용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공기업이라 그런지 나이많으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확실히 공기업이 나이를 안보네요. 또한, NCS문제는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문제를 공부할때는 이걸 과연 시간내에 풀수 있는 시험인가에 대한 파악이 이뤄저야 할것입니다. 공부를 할때는 자세하게 공부하고 풀수 없는 문제를 공부하다는 느낌으로 푸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수원은 시간날때 에너지 관련 지문들을 많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 접하면 용어라든가 생소하니깐요. 또한, 지문이 길어 키워드 위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문제를 건너뛰고 선지를 제거하는 요령까지 알아두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평상시에 연습하실때 이와 관련된 연습을 미리미리 하여 시간내에 못푸는 문제가 없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한수원은 서류에서 인원을 거르지 않기 때문에 인적성을 중점적으로 푸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민간경력 PSAT위주로 푸는것이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 아무거나 사시지 말고 다른 문제집과 비교참고해서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 삼성전자

    너무 쉽게 나왔습니다.
    2017.06.25
  • 예전에 붙어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1주일만 준비했다 큰코 다쳤습니다. 문제가 너무 쉽게 나와서 하반기때는 채용이 바뀌어 어떻게 될지 몰르겠네요. 그전에 준비할때는 인적성에서 하도 떨어져서 그랬는지 언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을 오답노트를 만들어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답률도 상승하고 문제 적응력이 길러졌습니다. 준비기간은 3개월정도 준비했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정답률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쉬웠기 때문에 변별력은 보기 위한 시험이라기 보다는 난이도가 너무 쉬웠기 떄문에 적게 틀린사람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시험장 도착하기 이전부터 사람들 다들 열심히던데 쩝. 마지막 공채여서 그런지 다음에는 계열사 별로 모집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좋을지 나쁠지는 ................채용규모가 준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갈수록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여러 요건이 될수있는한 빨리 취업하셔서. 효도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직무적성 검사 어렵지만 못넘을 산은 아닙니다. 열공하세요 !
  •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정보통신 인적성(L-TAB) 후기
    2017.06.21
  • 롯데정보통신 상반기 인턴에 지원하여, 6월 2일 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L-TAB을 응시하였습니다. 저는 인문계열이기 때문에, 언어영역, 문제해결, 자료영역, 언어논리 영역을 봤습니다. 롯데그룹 인적성의 경우 예전에 타 계열사 지원으로 응시한 경험이 있는데, 다른 기업 인적성검사들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쉽다고 느꼈었고 실제로 인적성에서는 합격을 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크게 걱정을 하지 않고, 학교 에듀스 취업정보 페이지에서 L-TAB 모의고사 1회를 풀며 유형만 파악하고 시험에 응했습니다. 롯데정보통신 인적성 또한 풀면서 영역별로 한두문제 헷갈리는 문제들을 제외하고는 크게 어려운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간 또한 다른 기업 인적성과 달리 제한시간 내에 모두 풀 수 있어 찍는 문제 없이 4영역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언어 영역 또한 지문의 길이가 짧은 편이라 수월했고, 자료해석 영역 또한 계산이 크게 오래걸리나 복잡한 것 없이 수월했습니다. 다만 문제해결 영역에서 주어지는 상황이 좀 복잡하기 때문에 거기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현대홈쇼핑

    하위 10%를 거르는 시험이어도 방심은 금물!
    2017.06.21
  • 현대백화점그룹은 캠퍼스리쿠르팅을 위주로 1차를 선발하기 때문에, 다양한 학교가 모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미 걸러진 사람들과의 경쟁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하위 10%만을 걸러내는 인적성 검사라고 해도, 아예 준비를 안하고 가시면 크게 당황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매년 유형이 바뀌고, 난이도도 점점 상향평준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캠퍼스리쿠르팅을 통해 같은 학교 합격자를 알게 되면 함께 으쌰으쌰하면서 열심히 스터디를 하시다가, 서류 접수 안내 문자를 받으면 기간에 맞춰 서류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물론 부실기재는 탈락이기 때문에 그룹 이름이나 오타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류 작성이 마감되는 주 주말에 인적성 시험이 실시됩니다. 현대백화점그룹 전체가 하루에 시험을 다 보기 때문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했는데, 이번 상반기에는 백화점, 홈쇼핑, 면세점(외국어 특기자 포함)까지 총 500여명 정도가 시험에 응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시험장의 분위기와 시험감독님들은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합니다. 그러나 시험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시험 전 안내사항에 인성 E,F단계 그리고 적성 하위 10%를 거르는 시험이고, 난이도가 높은 것을 회사에서도 알고 있으며 찍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렇다고해도 아예 손도 대지 못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일이 많아지자 저도 모르게 조금 위기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영역별로 구성되어 있고, 페이지로 나누어져 있어서 주로 해당 페이지 당 몇분으로 시간을 제한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난이도에 비해 시간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다 풀겠다는 욕심보다는 풀수 있는 문제를 과감히 선택하고, 그럴 수 없다면 과감히 찍을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빠르게 문제를 보고 마킹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성검사의 경우, 크게 까다로운 부분은 없지만 실제 회사 생활에서의 갈등 상황이나 결정이 필요한 순간, 회사에 대한 가치관을 물어보는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따라서 그런 부분을 본인의 성격이나 상황에 맞게 미리 고민해보시면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적성검사까지 완료하면, 모두가 함께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적성검사를 마친 순대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총 시험 시간은 2시간 정도로 기억합니다. 짧은 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자동차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2017.06.21
  • 결과적으로 합격하지는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앞으로 취준하는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오전 시간에 집과 먼 곳에 배정받아 일찌감치 출발하여 입실 시각보다 한시간 정도 빨리 도착했는데 놀랍게도 이미 많은 분들이 와계셨습니다. 다들 역사 에세이 혹은 지난 오답을 검토하는 노트같은 것들을 들고 계셔서 분위기가 굉장히 엄숙하고도 치열했던 기억이 납니다. 입실 시각이 되면, 직원분들께서 생수 한병을 주시면 그걸 받고 저희는 미리 봐둔 자리에 가면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구성은 토익 시험을 볼때처럼 가방을 앞에 놓고, 뚜껑이 없는 음료 같은 것은 꺼내놓을 수 없는 등 일반적인 시험 느낌입니다. 이제 시험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자소서를 제출하고 바로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한 20일 정도겠네요 그러면. 그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실제 시험장에서 기본 실력을 보여주려면 충분한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각 유형별 설명은 위의 내용과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말씀을 드리자면 에듀스가 제공하는 문제들보다는 조금씩 까다롭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시간의 압박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보다 몇문제씩 못 푼 느낌이 들어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본 유형을 익히신 다음에는 철저히 시간을 지키면서 푸시고, 못푼 문제는 오답 체크 시간으로 넘겨서 해결하셔야 본인의 현재 실력을 그나마 정확히 가늠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에듀스의 스마트 스터디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슶니다. 최종 리포트를 통해 내가 경쟁자들에 비해 어느정도 수준인지, 그리고 처음에 비해 얼만큼 실력이 향상되었는지를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본지 몇달이 지나서 기억을 완벽하게 되살리지는 못했지만, 시간을 지키며 푸는 연습과 오답을 철저히 정복하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랜 시간 연습한다면 어려운 HMAT에서 좋은 결과를 보실거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 아시아나IDT

    금호아시아나 IDT 인적성 후기
    2017.06.20
  • 안녕하세요, 취준생 동지(?)분들 ㅎㅎ 부족하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한자는 에듀스 책 부록에 있는 한자와 사자성어를 모두 보고 읽을 정도로만 외웠고 인적성은 유형을 익힐 수 있는 정도로만 훑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언어, 수리는 60%, 추리는 40%, 나머지 영역은 70% 정도 풀었습니다. 방송에서 쉬운 문제를 골라서 최대한 빨리 푸는 게 중요하지만 각 문제 난이도별로 배점이 다르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풀 문제 고르다가 시간이 더 허비될 것 같아서 그 시간에 배점 높은 문제를 풀자는 생각으로 그냥 앞에서부터 쭉 풀어나갔습니다. 한자는 고등학교 이후로 접해본 적이 없어서 많이 걱정하고 공부도 제일 많이 한 부분인데, 공부한 500자의 한자보다 훨씬 쉬운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총 40문제였고 3문제 정도는 확신 없이 찍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여러 곳에서 일관성이 중요하다고만 하는데.. 아예 안풀어보고 가는 것 보다는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도 스터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곳에 합격했을 때에는 시간 안배를 잘 하세요. 모든 회사 인적성을 스터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인적성 후기
    2017.06.20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최악이였어요. 언어 : 제가 언어는 잘 못하는데요. 문제 하나당 지문 한개인데, 지문 하나하나가 길이가 어마어마함. 많이 못품ㅠ 추리 : 추리는 무난하게 풀다가 한문제 이상하게 풀어서 거기서 시간 다 잡아먹혀가지구, 많이 못품... 수리 : 처음 나오는 수열은 2문제 빼고 다 풀었어요. 2문제는 나중에 풀려 했는데 시간이 없엇네용. 그리고 응용수리도 생각보다 손 많이 못댐....2번 꼬아서 낸 문제가 많아서.....자료해석도 많이 못풀고...최악이였네요. 도식이해 : 알고리즘 문제인데요. 처음 본 유형이라 망했어요. 8문제 품. 선배들이 인적성검사 왜 준비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진짜 미리미리 해야합니다. 요새는 다들 상향평준화 된 것 같아요 ㅠㅠ! 시간도 모자르고 난이도도 있는 경우에는 스터디를 구성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계열사에 같은 직무끼리는 같이 해봐야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다들 눈치싸움하기때문에.. 4학년 1학기 마치고 방학 때부터 열심히 할 걸 후회합니다 ㅠㅠ 다들 취업 성공하시길..
  • CJ올리브네트웍스

    CJ 올리브네트웍스 인적성 후기
    2017.06.20
  • 안녕하세요, 취준생 동지(?)분들 ㅎㅎ 부족하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인적성 검사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적성은 거의 줄 세우고 T.O. 만큼 통과시키죠. 요새 취업 어렵다고들 하는데 정말 체감하기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몇 시즌 째 계속 재도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 말은 점점 지원자들이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성은 문제집 몇 권 사서 풀어보시고, 후반부에는 시간을 꼭 재보시고 풀어보세요. 일부 pass / non-pass 인 곳도, 결국에는 다음 전형의 T.O. 가 정해져 있으니 줄세우기 할 수 밖에 없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인성검사는 여러 곳에서 일관성이 중요하다고만 하는데.. 아예 안풀어보고 가는 것 보다는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검사도 스터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곳에 합격했을 때에는 시간 안배를 잘 하세요. 모든 회사 인적성을 스터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 코웨이

    코웨이 인적성 후기
    2017.06.20
  • 안녕하세요, 취준생 동지(?)분들 ㅎㅎ 부족하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원래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서류접수부터 매우 느즈막이 시작됐습니다. 중견기업이라 서류 합격 후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에듀스의 중견기업 온라인 모의테스트로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모의테스트 난이도가 높지가 않아서.. (조금 쉬운 듯 했습니다.)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안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코웨이 적성검사는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사담당자 직원분도 pass / non-pass 시험이라고 하시긴 했습니다. 대기업 인적성 남들만큼 열심히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통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면접전형과 겹치는 시즌이어서, 시간관리 때문에 준비를 거의 안했습니다만 어렵지 않게 pass 했네요. 인성검사도 시간 안에 전부 푸실 수 있습니다. 취업 준비하시는 동지분들.. 화이팅입니다!! 인적성보다 면접이 중요합니다 ㅠㅠ 이만 줄일게요..! 다들 굳럭
  • SK텔레콤

    SK 인적성 3시즌 후기
    2017.06.20
  • SK는 이번이 세 시즌째 지원이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인적성은 미리미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SK 지원한 것은 인턴십이었습니다. 인적성에 운이 좋게 합격하고 면접에서 탈락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첫 면접이어서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두 번째와 세 번째 지원은 공채였습니다. 몇 년 선배들은 인적성을 왜 준비하냐고 하지만은.. 진짜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점점 지원자들이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SK는 아예 초청 설명회에서 적성검사의 경우에는 문제마다 가중치를 두고, 점수를 매겨 줄세운다고 말했습니다. SK처럼 시간도 모자르고 난이도도 있는 경우에는 스터디를 구성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계열사에 같은 직무끼리는 같이 해봐야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다들 눈치싸움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서로 경쟁자라는 생각에 말이죠. 요새 취업 준비.. 많이 어렵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다들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