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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468건

  • 효성

    효성 무역 면접 후기
  •  저는 인문계라서 청담빌딩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오전부터 지연되어서인지, 2시 면접이었는데 4시 반이 넘어서 올라간 것 같습니다.

     

    12명씩 이름을 부르는데, 미리 다음 올라가는 사람 불러줍니다. 대기할 때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신문을 보거나, 기출 문제 유형 보거나, 대화를 나누거나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 토론 면접 대기실에 갑니다. 가면 한 분이 토론 주제를 알려주십니다.

     

     저희는 ssm의 확장 규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였습니다. 12명을 6명씩 나눠주신 후에 들어가기 직전에 찬성과 반대를 임의로 갈라

     

    주셨습니다. 항상 토론 면접하면 그런식이었는데, 또 제가 원하는 반대편에 서게 되었습니다. ㅎㅎ 뭐 별 수 없었죠~~

     

     나름 스터디도 하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막상 요즘 매일 밤을 새서 그런지 토론 때 다른 사람들의 말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발언할 때 말도 길어지고.... 면접관 분들이 워낙 피곤해하셔서 토론은 생각만큼 잘 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이후 토론 때 같은 팀이었던 3명씩 한 방에 들어가서 황당면접을 합니다.

     

    저의 질문은

     

    1. 토끼와 거북이가 서울에서 베이징까지 경주를 한다. 총 920km인 거리에서 거북이가 이기려면 토끼가 몇시간 자야 하겠는가?

     

    2. 외국 바이어를 수행하러 나갔더니, 외국 바이어가 한국의 총 고속도로 길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저는 첫번째 질문은 나름 빵 터트렸고, 두번째 질문은 약간 시각을 달리하여 접근하였네요~~^^

     

     

     

     

  • 효성

    효성 중공업 14:00 1차 면접 후기 입니다.
  • 저는 첫 면접이었기 때문에 많이 긴장도 하고, 토론면접 때 많이 떨었던거 같습니다.

     

    말도 버벅대구요..ㅋㅋ 근데 할말은 다 했습니다.

     

    아래 자세하게 설명은 해주셔서, 진행순서는 자세히 이야기 안해도 되겠네요.

     

    저는 14:00 타임이라, 40분전 쯤 도착해서 , 지하 1층 강당에서 앉아서 대기했습니다.

     

    바깥 로비에 보면, 캔음료와 과자 등등 있어서, 목을 축일 수 있었습니다.

     

     

    2시 40분 쯤에, 호명되서 저를 포함한 36명이, 병풍(?)쳐서 가려놓은 로비 한켠으로 가서

     

    토론 주제를 듣고, 찬반을 나누었습니다.

     

    저의 조의 주제는 "교원들을 교장,교감을 포함한 학무보가 평가할 수 있는제도 , 교원평가제에 대한 찬반" 이었구요.

     

    저는 찬성측에서 토론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약 한 지원자당 2번정도의 발언을 하고, 비교적 일찍 결론을 지었습니다.

     

    면접관을께서는 약간 시간이 남았다는 느낌이었지만, 점심식사 이후, 최고 나른할 시간이었기 때문에 일찍 깔끔하게

     

    마무리 한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역량면접, 속칭 황당면접을 보았습니다.

     

    많은 문제가, 특별한 수치를 주지 않고, 길이, 금액, 경제적 효과, 시간 등등을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1. 토끼와 거북이가 서울에서 북경까지 경주를 하는데, 거리는 920km 이고, 거북이가 이기려면, 토끼가 얼마나 잠을 자야하나?

     

          2. 한강에 새로운 섬을 짓고,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유치 방법은?

     

    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답을 생각해보시구요^^

     

    황당면접이 끝난 후, 면접 비와 응시 확인서(수업 출결 땜 을 위한.), 를 수령하고, 성적증명서 및 어학증명서, 자격증 사본을

     

    제출하고 4시쯤 귀가 했습니다.

     

    황당면접 보는데, 어르신들, 3-4시쯤 되니까 완전 지루해 하시더군요.^^

  • 효성

    효성 1차 면접 후기
  • 저는 14일 수요일 8시 면접자 입니다. 마포 공덕에서 치뤘습니다.

     

    면접은 가나다 이름순으로 해서 시간대 정해진거 같습니다. 전부 강씨 고씨였습니다.

     

    1. 8시에 모여서 출석 부르고 나서 바로 시작됩니다.

     

    2. 36명씩 잘라서 이름을 호명하면 36명이 대기실로 이동해서 토론(찬성/반대)의 주제를 듣고 1분 30초간 시간을 주어 찬성 반대입장을 택하라 합니다. 그리고 18명 18명이 찬성 반대로 나뉘게 됩니다.

    즉, 6명( 3명 찬성/3명 반대)씩 6개조가 만들어집니다.

    저의 경우 주제는 성범죄자에 대한 실명공개 찬성/반대 였습니다.

     

    3. 6명이 한 조가 되어 바로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지하 1층, 2층, 3층 의 각기 면접장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4. 면접 장소로 들어가면 자기소개는 없습니다. 이름만 말할뿐입니다. 면접관은 3명입니다.

       각자    자기소개(이름만 말함)를 하고 찬성, 반대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본격적으로 자유롭게 토론을 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찬성 반대 적당히 토론을 주고받습니다.

      대략 30분내로 시간을 봤습니다. 20분정도 되면 면접관이 중지하고 마지막으로 각자 다시 의견을 정리해서 30초 말하라합니다.

      그럼 각자 의견 말하고 끝입니다.

     

     

    5. 토론면접이 끝나면 2층의 상황면접으로 이동합니다. 6명의 한팀이 나뉘어 3명이 한조가 됩니다.

       3명이 한방에 들어가면 3명의 면접관이 있습니다.

       각자 앞에는 면접관이 1명씩 위치하게 되고, 주어진것은 문제집, 계산기, 볼펜, 연습장입니다.

       면접관이 3명의 학생에게 각각 2문제씩 문제번호를 제시합니다.

       1분 30초의 시간을 주었지만 실제로는 5분정도 문제를 보고 풀어보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각자 한사람씩 한문제씩 어떻게 풀었는지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문제씩 어떻게 풀었는지 말합니다.

       문제내용은 황당면접 그대로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3남학생의 하루 평균 걷는 걸음걸이수는 얼마인가?였습니다.

       또 다른 문항은  ktx로 인해 대구공항 이용자가 줄었는데 당신이 공항책임자라면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어떻게 하겠는가? 였습니다.

       질문의 답은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어떤 근거를 제시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풀었다 말하면 그 근거에 대해 면접관이 질문을 합니다.

       심하게 압박을 가할 정도의 질문은 아닙니다. 편하게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중요합니다.

     

    6. 이 두개를 보고나면 끝입니다.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비 받고 귀가합니다.

  • 장금상선

    장금상선 후기입니다.
  • 2009년 10월 12일 10시 부터 면접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재무 담당부서에 지원을 했습니다. 

    두개 파트로 나누어서 재무팀과 영업팀이 따로 면접을 보는데 먼저 재무팀 15명 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조는 2개조로 나누어서 1조 7명 2조 8명 순으로 면접을 보았는데 질문은 다들 자기소개서 하는 걸로 끝이 났습니다. (ㅜ.ㅜ)

    그리고 각자 원하는 희망연봉을 말하고 나왔는데 아마 다해서 20분도 안걸린듯 하네요

    암튼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다들 취뽀하시길~~^^

  • 대우건설

    2009 상반기 인턴 면접 후기
  • 2009 상반기 대우건설 인턴 전기분야 최종 면접까지 보고 왔습니다.

    대우건설은 신입보다 인턴 인원을 더 많이 뽑고, 인턴인원이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서류전형에 통과하고, 1차면접때는 먼저 한자시험부터 봤습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에서는 한자를 중요시 여겨 30분가량 한자 시험을 봤습니다.

    저는 카페나 블로그에서 관련 한자를 뽑아 외워서 준비했습니다.

    한자전형은 면접에 많은 부분을 차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한자시험이 끝나고 조별로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토론면접을 먼저 봤습니다. 4명이서 한 조였고, 들어가기 10분정도 전에 주제를 받았습니다.

    주제는 "유비쿼터스 문화가 인간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줄것인가, 아니면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인가?"

    저는 전자과라 쉬운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조 애기를 들어보니 주제는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나오는 거 같습니다.

     

    토론면접이 끝나고 30분후에,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인성면접은 3:3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잘하는 것은? 이거 였습니다.

    다른 분이 받은 질문은, 지금까지 겪은 경험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것을 어떻게 헤쳐나갔는가?

    이런 질문들이었습니다. 질문은 어렵지 않으며 당황만 하지 않으면 잘 볼거라 생각합니다.

     

    1차면접에 합격하고 2차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진 면접과 영어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임원진 면접은 저 혼자와 임원 4분과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시간은 5분정도 였고, 질문역시 자소서에 근거한 기초적인 것이었습니다.

    다음에 영어면접을 보러 들어갔는데 외국인 한분과 한국인 2명이 있었습니다.

    대화는 외국인과 하고 옆에 계신 한국분들은 채점만 하셨습니다.

    종류는 2가지 였는데 사진보고 설명하기, 외국인 질문에 대답하기.

    영어면접 시간은 개별적으로 다르고, 제가 생각하기엔 다른 회사보다 좀 까다로웠습니다.

     

    최종면접에서 결국 탈락했지만 저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은행

    우리은행 청년인턴십 면접 후기
  • 인턴면접이라서

    오후에 면접이었는데

    그때 다들 2시정도인가?

    그때 강당에 모여서 여자 200명정도 대기하고있따가

    차례대로 들어갔어요

    5명이 한조

    3개의 방으로 나뉘어서

    제가 거의마지막조였는데 6시 넘어서 끝났나?

    1분 자기 소개 하고

    질문 한조에 거의 30분정도했던거같은데

    저희 조는 어려웠어요~

    우리은행에대해 알고있는거 다 말해봐라

    취미가 야구인데 어디 야구팀 조아하냐

    이승엽선수 몇번째 홈런이냐

    간단한것만 기억이 나네요 ㅠ 어려웄었는데 ㅠ

     

  • 대신증권

    대신증권 업무직 인턴 면접 후기
  • 직무적성검사은 SSAT형식이예요. 많이 어렵진 않았던 것 같아요. 일반 인적성문제랑 비슷해요.

     

     [논술시험] 하반기 경기전망에 대해 하루 안에 보고서를 써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가장 신뢰도 높은 보고서가 나올지 설문조사대상, 조사내용, 조사방법을 서술하시오.

     

    [실무진면접] 면접은 한 30분정도로 무지 짧았고, 자기소개 전체 한뒤, 개별질문 1~3개 정도 했네요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좀 지루했고요. 2시간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먼 지역순으로 해줘서. 저는 아마 대전으로 해놨던 것 같아요. 충남대사람들이랑 면접을 주로봤거든요.

     질문은 자기소개랑.. 다른 지역에서도 할 수 있나? 주로 자기소개 내용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자격증 있는 사람은 자격증 준비 많이 했네? 언제부터 증권쪽에서 일하려고 준비했어요? 이런질문도 몇번했고..

     특이한 자격증..같은 거 있는 사람은 왜 준비했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이런식으로 말하면 ~~에서 머했어요? 뭐배웠어요? 이런질문도 하고

     면접은 어렵지 않고 쉬웠네요. 자기차례 지나가면 질문이 다시 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슝 한번씩 훑고 끝.

     

     면접비는 3만원이었고요 ㅋ 연수원에서 했고. 업무직이었어요. 그래서 여자분이 많더라고요.

     저는 업무직이라 연습삼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면접가서 보니까 업무직 하시려고 준비하시는 분 많더라고요~~  

    연습삼아 해야겠다는 건방진 생각해서 떨어졌나봐요. 가서 많은 거 느꼈네요 ^^ 잘하세요~!

  • 상미홀딩스

    SPC 파리크라상 영업관리 1차 면접후기
  • 특이한 면접을 하죠. 관능면접과 디자인역량검사.

     

    1. 관능면접은 SPC가 식품회사(샤니/삼립식품/배스킨라빈스/던킨/파리크라상/파리바게트 등)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맛에 대한 감각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시한답니다.

     

     4가지 물을 마시는데 향이 전부 달라요. 4가지 물 중 3가지는 같은 맛, 한 가지만 다른맛인데 향기가 넷 다 다르니 어렵더군요.

     그리고 향을 맡고 어떤 향인지 맞추는 것도 있네요. 3가지 향을 맡았는데 1개는 땅콩잼향, 1개는 수박바아이스크림향기;;

     또 1개는 딸기향이라고 썼네요.

     그리고, 마지막 문제는 4가지 물을 먹고 신맛/짠맛/단맛/쓴맛을 구분하는 건데 중복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맛이 매우 미미하게 나서 자극적인 것을 주로 먹는 요즘 학생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전 좀 1개가 어려웠어요. ㅋ

     

    2. 디자인역량검사는 6문젠데, 기본적으로 대부분 프랜차이즈 형태로 이루어졌고, 관리하면서

     매장의 디피나 뭐 컨셉을 잡아주기도 하니까 디자인도 잘 봐야한다며 봅니다.

    4개의 그림 중 가장 구도가 좋은것?은 무엇인가. 4개의 색깔중 온화함/정열적임/흥분유발....을 나타내는 색은 뭔가.

     뭐 등등 이 있었는데 애매했어요 ㅋ

     

    3. 실무진면접

     세분이 계셨는데 1분은 잠깐 조셨다 깨셨네요 ㅋ 인사담당자가 아니라 실무진인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들었어요.

     한 분은 인사담당자시라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가운데 실무진은 관심없는 듯한 느낌이 물씬 ㅋ

     질문은.. 당연히 "준비해오신거 해보세요. 1분자기소개" 이거랑,

     전 여자라 특별히 뭐 "요즘 설문조사해보면 여자는 외모때문에 취업에 영향끼친다는 결과가 80퍼센트다.. 어떻게 생각하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말 있는지도 물어보고

     그리고 저한테만 면접관 웃겨보라고 하셨는데 이게 제일 어려웠네요.

     또 대형마트에 파리바게트를 입점시킬건데 다른 경쟁업체도 있다. 어떻게 입점시킬거냐 물으셨고.

     경쟁업체 앞에서 판촉행사 해봐라. 어떻게 할거냐... 이런거도..

     요리가 취민데 어떤 걸 잘하나? 비법은뭔가? 라면스프같은거나 뭐 이런거..

     저 빼고 두분한테는 영어를 시켰네요. 저한테는 옆에분이 영어로 좀 길게 말하자 저한테 해석해보라고. 해석하니 안물어서 안도~

     가장 살면서 힘들었던 점이랬나 실패했던 적이랬나 질문했고요.

     학점 안좋은사람은... ㅇㅇ씨, 학점이 좋은 건 아니네? 그러셨네요.

     지금껏 준비한거는 뭐냐? 지금까지 면접 몇 번 봤냐? 옆에분은 7번봤는데 다 떨어졌다 하니 그 이유는 뭘까요? 했네요.

     저한테도 면접 몇번?? 제가 2~3번 봤다. 하니 왜 떨어졌냐해서 아직 안떨어졌다하고 그러나 SPC가 제일 가고싶다고 외침 ㅋ

     

     

    4. 역량검사(인성검사)

     이건 집에와서 하라고 안내문 나눠줬네요. 어렵진 않은데 인성검사가 ㅈㅔ일 어려운 것 같아요 ㅋ

     

     

     

    끝나고 면접비는 1만원 파리크라상상품권과 1만원 배스킨/던킨상품권주셨네요.

    별로 안떨렸는데... 맘에 안들었던 면접 ㅋㅋ

    준비못한만큼 아쉬웠어요 ㅎ

    은근히 까다로운 곳이었어요. 2차에는 레포트까지 제출해야하고, 3차까지 있는 것 같아요. ^^

  • LS엠트론

    면접후기
  • ls엠트론 1차 면접 후기입니다...

    면접관님은 한분에 4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제일 먼저 지원동기를 물어보셨구요.. 그 다음에 1분 영어 자기소개 시켰습니다..다 끝나니까 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면접관님도 영어 잘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한지 잘 모르겠다고...다만 자신감을 알아보기 위해서 물어보셨다고..

    그리고 나서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느냐면서 차례대로 지원직무에 대해 아는것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생산기술쪽은 전공에 대해 하나도 안물어보셨습니다.. 같이 면접 보신 다른 부서의 사람은 전공면접 한가지씩 물어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황설정해주고 하나 물어보셧는데요...만약에 상사가 용접을 시켜서 용접을해야 되는데 용접할 줄  모르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겠는지..

    상사랑 휴가가 겹치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기졸업자 한분 계셨는데 공백기간에 뭐를 했는지..

    옆에 분에게는 학점이 왜 안 좋은지.

    돌발질문은 없었고 평이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 대우건설

    올 상반기 대우건설 1차 2차 후기입니다.
  • 저는 대우건설 기계시공(신입)에 지원했습니다.

     

    1차면접(블라인드 면접)

    장    소: 금호아시아나 1관 문화아트홀(3층)

    날    짜: 2009년 4월 29일 10시

     

    한자시험, 토론, 역량면접

    1. 한자시험

    30분동안 50문제 풀이를 해야됩니다.

    어느정도 읽고 쓸줄 아는 실력이면 그다지 문제 될게 없습니다. 당락에 크게 좌지우지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일정 수준만 넘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자성어, 단어찾기(항구 - 1.港口 2.航口...), 보기중 독음이 틀린것(1.想 2.狀 3.常 4.當) 이런식이 었습니다.

     

    2. 토론

    6인 1조로 20~25분간 토론했습니다.

    저희조는 비정규직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것에 대한 찬/반 토론이었습니다.

    처음 1분간 기조발언 한 후 난상토론에 돌입하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토론은 개인과 팀에 대한 채점이 있기에 찬/반토론은 나만 잘나선 안됩니다.

    찬성측과 토론측이 조화를 이뤄서 마무리를 잘지어야 됩니다. 처음부터 상대측에서 할 말이 없게 만들어선 안됩니다.

    경청과 조화가 관건이죠.

     

    3. 역량

    3인 1조로 들어갔습니다. 2분의 면접관님이 계셨고 30분정도 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다 보니 공통질문을 하셨습니다.

    윤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이다 보니 윤리에 관한 질문들이 주 였습니다.

    1. 개인의 희생을 감수하고 윤리적으로 행동한 경험 (자소서 항목하고 비슷하게 질문 하셨습니다.)

    2. 윤리적으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경험

    3. 타인이 윤리적으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할 때 지적해 본 경험

    4. 타인과 다른 특별한 성취경험

     

    ---------------------------------------------------------------------------------------------------------------

     

    2차면접

    장    소: 금호아시아나 1관 문화아트홀(3층)

    날    짜: 2009년 5월 21일 8시 30분

     

    영어면접, 역량면접

     

    1. 영어면접

    혼자 입실 했고 10분정도 한거 같습니다.

    먼저 아크릴 박스안에서 카드를 꺼냅니다.

    카드 앞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그림과 연관된 상황이 주어져 있습니다.

    읽어보고 바꿀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저는 그냥 했습니다.

    제가 꺼낸 카드는 앞면에 오피스 기자재들 (랩탑, 스탠드, 각종파일 등)이 있는 그림이 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회사동료로 부터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 동료의 집을 갔더니 동료의 잡안에서 회사에서 없어진 물품들을 볼 수 있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가? 대충이랬던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못해서 ^^;)

    내용을 숙지하고 입실을 했습니다. 원어민수준의 한국인 한명, 원어민 한명 그리고 문 옆에 보조?로 계시는 분 한분

    모두 세분이 방안에 계셨습니다.

    원어민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고, 토익스피킹에서 했던 것 처럼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상황에 대한 개인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2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 기억나는 추억하고, 대학생활하면서 복잡한 상황(complexed situation)에 대해서 물어보더군요.

     

    2. 역량면접

    혼자 입실했고 정확히 5분 30초했습니다.

    영어 면접을 마친 후 바로 쉴 틈도 없이 역량면접에 들어갔습니다. 4분의 면접관님이 계셨고 그중에 한분 만 질문했습니다.

    자소서 내용 하나도 안물어봐서 실망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것이 있기에 자소서 내용을 물어봐 주길 바랬것만...

    1. 조직생활에서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이 상충한 경험과 어떻게 해결했는가?

    2. 조직생활에서 타인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이 상충했을 때 자신의 의견을 관철한 경험이 있는가?

    3.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블루오션을 창출해 보게.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이번 대우건설 면접이 작년과는 많이 달라졌더군요.

    영어면접, 역량면접 모두 다대다에서 다대일로 그리고 간결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