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26건

  • 신도리코

    기술개발 - 면접후기
  • 안녕하세요
    바로 내용 들어갑니다.



    0. 대기시간
    회사 관련 CF와 PT를 보여주네요
    일찍 갈 필요없고
    그냥 시간 딱 맞추어 가시면 됩니다.


    1. 임원면접
    기다리는 시간동안

    '조직과 나'란 주제로 A4 한쪽 분량으로 논술 실시합니다.
    전혀 준비 안하셔도 되고, 그냥 죽~~~ 쓰세요
    당락에는 영향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준비해온거 보고 써도 됩니다.


    일단. 임원 5면에 면접자 4명

    일반적인것 물어봅니다.

    1) 자기소개 & 가족소개
    2) 지원동기
    3) (개인질문) 날씬한데 비결은?



    2. 부사장면접

    면접관 3명에 면접자 6명이서 했습니다.

    1) 자기소개 & 지원동기
    2) 자기가 입사해서 하고 싶은 일
    3) (개인질문) 동아리 활동에 대해



    3. 면접비 수령

    10000원 줍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면접이었습니다.

  • STX조선해양

    STX면접 후기
  • 오늘 진해에서 면접을 봤지요...

    우선 대기실에서 명찰을 주더군요...기다리고 있다가 호명하면 나가면 되고...

    직렬별로(같은 과끼리) 5명이 한조가 되는데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충 가르쳐 줍니다...

    우선 자기소개를 1분 정도 하게 되는데 다들 준비를 잘해왔더군요....준비를 철저히 그러나 암기식으로는...

    그리고 나서 중앙에 앉아 있는 분이 한명씩 먼저 물어봅니다. 나머지분들은 면접의 자세와 그리고 자소서도 읽어

    보는 분도 계셨던 것 같고....

    일단 학점에 관련된 질문...

    자격증이 회사에 입사했을 때 어떻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

    자소서에 있는 내용에 관해서(연수나 기타 등등의...)

    거기 계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영어면접은 거의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에 임원면접을 잘 보아야 한다고 그러시더군요..

    잘 준비해 가시면 문제는 없을 듯..

     

    둘째 영어면접

    영어 면접의 경우 3명 혹은 2명이 한조가 됩니다....외국인 한분과 내국인 한분이 면접을 봅니다.

    우선 외국인이 질문하고 다음에 내국인이 질문을 합니다.

    내국인분도 물론 영어로 질문하십니다..그리고 도중에 우리가 애기하는 콩글리쉬를 외국인에게 이해되도록 설명도 해줍니다.

    당신의 장점은?

    취미는?

    지원하게 된 이유?

    STX의 강점은?

    우선 중요한 것은 완벽한 문장으로 이야기하고 느리지만 계속 영어로 말할려는 자신감을 보이라고 영어면접전에 대기하고 있을 때 면접진행자가 설명해주더군요... 참고하시구요..

    면접비 줍니다. 거리에 따라서 3만원, 5만원....

    이상입니다..

     

  • 한화시스템

    삼성텔레스 면접후기
  • 우쨌든, 토론면접->인성면접->기술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토론면접

    우주인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쳐들어왔는데 어떤 과학자가 군인들에게 우주복을 입히고 M16을 장착시켜 전투를 하게 하자고 제안하였다 여기에 찬반하여 토론하시오.

    문제는 사전에 조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가 찬성인지 누가 반대인지도 모르고 했습니다.

    마침 우리조는 어떤 분이 눈치 있게 사회자로 돌변하셔서 위기는 모면.

    저는 관성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운동량보존의 법칙, 그리고 탄환이 발사될 때 나오는 가스에 대해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열복사 등을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기계쪽으로 가면 딸리기 때문에 열유체 쪽으로 분위기를 유도하여 나중에는 면접관님께서 열을 식히는데 어떤 방법을 쓰면 좋겠는지 토론해봐라고 하셨습니다.(속으로 졸라 기뻤음)..가만히 듣고 있으니 냉동장치를 달자는 말이 나와서

    증기냉동사이클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증발기, 압축기,응축기,팽팡밸브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설명을 하고 크기가 커지므로 펠티에효과를 이용하여 냉각하자고 최종결론을 냄..

     

    2. 인성면접

    자기소개, 출산률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말해봐라..(사실 이거 오늘 아침 신문에서 다루어졌던겁니다. 새삼 아침 신문의 위력을 느낌), 너는 몇 명 나을거냐? 노사관계에 대한 너의 생각, 마지막으로 질문...등 평이한 질문.

     

    3. 기술면접

  • STX조선해양

    stx면접후기...
  • 인성 면접...그다지 특별한거 없음...

     

    보통의 면접과 비슷함...

     

    당황하지 말고 자신있게 대답하면 될 듯...

     

    영어 역시...

     

    기본적인 회화 위주의 문제들...

     

    자세히 기억나지 않음...

  • 한미약품

    한미약품 면접
  • 임원진 5명이 봅니다~

    집단면접이고 5명이 들어가고요~

     

    회사의 장점?

    자신의 단점?

    채용정보는 어디서 보았나?

    첫발령받고 고객에게 처음으로 인사할때처럼 해보아라

    자신의 특기는?

    제약업계의 인재사관학교라는 말 들어보았나?

    회사의 대표이사와 회장 이름 말해보라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같은 질문을 여러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마지막엔 맘에 드는 사람 한명에게 거의 집중적으로 물어봄

     

    압박면접아님~ㅋ

     

    글고 임원진3분은 거의 지쳣다는 듯이 앉아있어서 질문도 안하고 관심도 거의 없음

  • 이수페타시스

    이수그룹..이수페타시스
  • 뒤늦은 후기입니다.

     

    이수그룹이라고 처음 들어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부품산업에서 잘 나가는 회사입니다.

    연봉도 나쁜편이 아니고요....

     

    자...1차 면접후기입니다.

     

    먼저 대기실에 들어섰을때......정말 긴장이 되더라구요..

    근데..쫌 기다리다 보니까..어떤 아저씨가 들어와서....뭐라고..말을 시키고..

    대기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셨지요..

    근데..그분이 상무님이었다는거..(두둥...개별면접 들어가니까..앉아계시더라구요)

     

    우선 30~40분간 개별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디서나 물어보는 자기소개.

    근데..자신이 10층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올때까지의 시간동안

    자기소개를 하더라구요

    준비한게 소용없이..정말 중요한 말만 2마디 했습니다.

     

    그리고는 특기, 취미에 대해 물어보시고

    연고지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 자네가 지원한 분야에 TO가 없는데 다른쪽에서도 일을 할수 있느냐..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조금 난감하더라구요...지원한 분야에 TO가 없다는 말에..ㅠㅠ

     

     

    그리고 좀 있다..토론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8명씩 들어가구요..30분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제는 TWO JOB에 관한 내용이고...

    시작하자마자...면접관들은 전혀 간섭을 안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면접관 중 한명이 맨 처음 대기실에 들어갔을 때 인원체크를 하시던 분이라는거..ㅠㅠ

     

    이수그룹에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갈때가 아니라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면접이 진행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삼성물산(건설)

    면접후기 올립니다.
  • 지난 상반기때 면접 보고 왔는데요... 건설부문 사무직입니다.

    미리 조금만 준비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남는 면접입니다.

     

    왠지 굉장히 어려울 것만 같던 면접이었는데, 참석해보니 의외로 편안한 분위기에 압박도 없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영어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했는데,

    순서는 경우에 따라 바뀔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세가지 질문중에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것으로 선택해서

    프레젠테이션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마지막에는 외국인에게 어필할수 있게 영어로 말하기도 요구했구요.

     

    영어면접은 해외로 나간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의사를 묻고 이어서 개인적인 질문도 하더군요.

    토론은 면접관을 마주보고 앉아서 이루어졌구요... 특별히 진행자를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토론시작전에 자기 소개를 짧게 시켰구요.

    마지막 임원면접은 그야말로 편안한 자리였습니다만, 이때 강한 이미지를 남겼어야 했다는 후회가 듭니다.

     

    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질문에 대답하는데 급급했는데, 그보다는 여유있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 한화오션

    그냥 조금 바뀌었어요
  • 이번에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에듀스 자료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본후에 기존의 것과 바뀐것좀 말씀들릴까 해서요..

     가장 크게 바뀐건 토론 면접인데 여기서는 찬반으로 나뉘는것이 아니라 슬라이더 사진하나를

    보여주고 그 상황에 대해서 토론해서 결론을 내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예를들어 사진속 사람들의 관계. 상황)

     그리고 인성면접때는 상황판단에서 한 내용을 토대로 헛점을 찾아내고 다음엔 역시 역사,시사 관련이었습니다.

    오히려 자소서의 내용은 실무면접때 물어봅니다. pt발표할때 실무진들이 자소서보고 질문할걸 찾습니다.

    그다음 영어면접은 외국인2~3명과의 대화인데 그냥 물어보는데로 대답하는것이었죠.. 간단한 짧은 대답을 시작으로

    좀 긴 대답을 원하는 내용(저에게는 환경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다음 롤 플레잉, 슬라이더 그림 설명하기등등이었는데 크게 힘들게 하진 않고 편안하게 할수 있는것이었습니다.

  • 두산

    (두산) 1차 면접 후기
  • 저는 두산 식품 BG 에 지원하였는데요, 오늘 1차 면접 보고 왔습니다.

    1차는 간단한 인성검사라서, 피면접자 1명이 면접관 4명앞에서 약 30분간 대답하는 것 이었습니다.

    실무와 관련된 질문 보다는, 어떠한 상황이 주어졌을 때, 자신이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할 것인지 , 또한 실제로 그러한 예가 있으면 들어보라는 식의 질문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저에게 물어보신건,

    1. 당신이 휴대폰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어떠한 기능을 가진 휴대폰을 만들고 싶습니까? 또한 그것을 실용화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인생을 살면서 주변의 친구나 동료가 어려운 일로 인해 무엇인가 포기하고 싶다고 했을 때, 당신은 어떠한 도움을 주었습니까? 예를 들어보세요.

    3. 일을 함에 있어, 주변 사람들이 내가 고쳤으면 하고 바라는 점은 무엇이며,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했는지 말해보시오.

     

    등등, 질문 내용을 어렵지 않았으나, 30분이 넘는 시간 혼자서 다 대답해 내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평소에 자신에 대해 많이 분석해 보고 , 생각해 보면 좋으실 것 같네요.^^

  • 홈플러스

    홈플러스
  • 홈플러스 입지팀에 지원했고 공채는 아니고

     

    수시 채용이였습니다.

     

    면접보고  노트에다가 적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면접관이 한말을 복기를 하고 내가 한말을

    또올리면서 웃음이 나는 이유는^^;

    공책에다가 적으니깐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그런저런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면접보고 나서 느낀건 스펙도 중요하지만 말할

    껀덕지를 만들어 놔야한다는거죠.

    저는 발표나고 그다음날이 면접이라 별다른 준비는 못했습니다.


    저는 5시5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4시40분쯤에 도착해서 회사한바퀴돌고

    사보도 읽어보고 경비아저씨랑 애기도 하고 있다가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회사에 들어갔더니 전부다 캐주얼 복을 입고 있더군요.

    자유스러운 분위기 좋았습니다. 어색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 인사

    다 하고 있다가 면접보러 들어갔습니다.

    나도 다른 조에 수기 쓴사람들 처럼 실력을 쌓아야겠으

    면접가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면접관이 물어봤던 내용
    1.내년 2월 졸업인데 취업하면 회사다닐수 있습니까?
    2.일하다가 대학을 들어왔네요, 부동산공부를하고싶어서 대학을?
    3.집앞에 홈플러스를 짓는다면 어디에 이유?
    4.영어로 자기소개 짧게(?)2분만?
    5.수익을 계산하라 (대충 그냥 논리적인것을 물어볼려고한것) 질문은잘몰겠음

22122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