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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453건

  • 하나은행

    하나은행 개인금융부문(리테일 영업)에 지원했습니다.
  • 하나은행 개인금융부문(리테일 영업)에 지원했습니다.

    건국대에서 본 인적성 검사에 합격한 후, 2011년 11월 17일에 하나은행 1차 면접을 봤습니다.

    21층에 휴게실에 모인 후, 각 조별로 흩어져서 약 30분간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면접장 안에서 인사하는 법, 연봉, 개인금융부문이 하는 일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십니다.

    오리엔테이션 후 1조당 10명씩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면접관은 3분 계셨는데 남자 2명, 여자 1분계셨었습니다.

    다른 면접장이랑 다르게 면접관들이 엄청 잘 웃어주시고, 호응도 크게 해주십니다.

    잘 웃어주신다고 다 합격시켜주시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직렬때문인지 다른 은행 면접보다 지원자들이 말도 더듬고, 엄청 떠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시간이 30분인데, 들어가자마자 자기 소개 간단히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개별 질문을 한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이 알아서 자기가 준비한 면접 예상 문제 중 가장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것

    자기가 질문하고, 자기가 대답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각조에 10명씩 들어가기 때문에 지원자 인상으로 합격이 좌우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간단한 인성 테스트 합니다.

    건국대에서 직무적성검사에 합격한 후, 1차 면접을 본 것인데,,

    또 인성검사하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면접비는 받지 못했습니다.

     

     

     

  • STX중공업

    STX중공업 직무 면접후기 입니다.
  • STX중공업 직무 면접후기 입니다.

     

    1차와 2차면접으로 나누어져 있고,

     

    1차는 임원,전공,토론면접입니다.

     

    <역량면접>

    임원면접에서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합니다. 자신이 자소서에 적었던 내용을 거의 다 물어보니 꼼꼼이 읽고 준비하세요

     

    특히, 특이사항이나 공백, 그리고 성격위주로 질문을 합니다.

     

    저는 임원3명 대 1로 질문으 받았습니다.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요구하는 느낌입니다.

     

    <토론면접>

    토론면접에서는, 5~6명이 대기실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장소를 옮겨서 토론을 합니다.

     

    포인트는, 대기실에서 필기한 내용을 들고 들어갈수 있다는점과 대기실에서 일체 의사교환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론장에 입장후 전부 찬성 혹은 반대가 나올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원래 의사와 상관없이 소수의 의견쪽으로

     

    입장을 기울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주제는 신문등에 광범위하게 나오는 시사상식수준입니다. 토론주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공격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보다는 많이 들어주는 쪽이 좋을듯 합니다.

     

    <전공면접>

    전공면접은 세명 정도가 다른방에서 모여서 준비를 하고, 장소를 옮겨서 실무자들(과장급)에게 PT를 합니다.

     

    화이트보드를 써도 되고 안써도 됩니다. 질문은 전공지식 문제풀이 한문제, 시사적인 내용(하지만 현업에서 필요한내용)을

     

    물어봅니다. 전공지식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시사적인 내용에 답하지만, 포인트를 잘못맞춰 설명하면 좋은점수를 받지 못합니다.

     

    세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PT를 구경할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때 면접관의 질문을 잘 듣고 대비하기 바랍니다.

     

     

     

    <마무리>

    1차면접에서 대부분의 서열이 정해집니다. 2차 임원면접은 형식적인 것이거나 혹은, 합격 불합격이 애매한 사람들에게만 중요한것 같습니다. 2차면접은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하시고 1차에서 좋은 면접 보시길 바랍니다.

  •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면접후기
  •  

    안녕하세요.

     

    이번 11년도 하반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면접에 참여하였습니다.

     

    티센크루프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시라고 처음으로 작성을 해봅니다.

     

    티센은 1차 2차 면접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차면접은 Assessment center라고 하며 하루종일 지원자의 성향과 생활 태도 모든면을

     

    확인하는 것 같더라구요 9시부터 시작해서 6시까지 이루어졌으며 일단 10시 30분까지 한시간가량 기업소개를 해주시고 각 부서장님들

     

    이 각 부서에 대한 PT도 곁들여 주셔서 면접 보는데도 도움이 되고 왠지 면접자들에게 베푸는 성의가 더 느껴졌습니다.

     

    그 다음 토론 면접을 진행합니다. 주제는 뭐였드라...대학교 성적평가 방식 절대평가와 상대평가에 대한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을 마치고는 면접관님들과 점심식사를 하러 같습니다. 면접관님과 마주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를 하였는데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저만의 인간적인 모습을 표현하는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티센도 이시간을 통해 면접자들의 됨됨이를 파악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오후시간에는 조별로 피티면접과 실무진 면접 영어면접을 봤습니다. 피티면접은 티센과 타사에 대한 가상적인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여주고 이것에 대해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 듯 싶네요. 실무진 면접은 거짓말 치면 들통나도록 디테일하게 파고

     

    드십니다. 조심하세요 ㅋㅋ

     

    영어면접은 그냥 평소 실력을 잘 쌓아놓으면 될 듯. 그냥 일상적으로 대화나누듯이 편안하게 봤어요. 외워서 가면 에러!

     

    다 끝나고 나니 5시즈음 되었고 한시간 가량 주문해 놓으신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피로회복도 했습니다. ㅋㅋ 인사담당자 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여자 대리님 계신데 참 미인이십니다. ㅋㅋㅋ

     

    뭐 거창하게 써보려고 후기 작성을 시작했는데 글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ㅋㅋ

     

    아무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만 하루종일 봐서 힘들긴 하다는거 염두해 두시고

     

    다들 화이팅합시다. 취업을 뽀갭시다.

     

     

  • 현대모비스

    1차면접 후기 R&D
  • 저는 모비스 R&D에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1차 면접을 보러 서울 코엑스에 갔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 싶이 인성면접과 영어면접 이 두가지 절차가 있습니다.

     

    먼저 3층에 도착하면 커다란 대기하는 방이 있습니다.

     

    대기하고 있으면 조별로 사람을 호명하여 팀을 만들어  먼저 인성면접들어가는 곳으로 안내를 합니다.

     

    나머지 조들은 그동안 영어 면접을 보고 대기합니다.

     

    일단 팀별로 면접실 앞에 대기하고 있으면서 설계부서에서 일하시는 담당자분이 면접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리고는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차례대로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너무 편안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랑 준비한 PT를 발표하라고 하곤 누가 먼저 할지 손들어라고 했습니다.

     

    손 든 순서대로 발표를 하고는 전공 면접으로 들어갔습니다.

     

    전공 질문은 예상 외로 정말 쉬운 거였습니다.

     

    인덕터와 커페시터에 대해 설명하고 어디 쓰이는지 말해보라.

     

    오실로스코프가 어디에 쓰이는가?

     

    파워의 정의에 대해 말해보아라.

     

    그리고는 활동란에 적은 것들 궁금한점 물어보셨어요  ㅋ 압박은 아니고요 ㅋ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해서 긴장을 별로 안한것 같아요 ㅋ

     

    기초 전공 지식만 준비하면 될듯 ㅋ

     

    영어는 5분정도 간단하게 원어민과 대화를 나눴어요

     

    왜 이 회사가 당신을 뽑아야 되나? 말고는 영어공부를 얼마나 했는가? 등 사소한 대화를 주고 받았어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듯 ㅋ

     

    준비 잘하셔서 ㅋ 꼭 붙으세요 ㅋ

  • DB손해보험

    동부화재 면접후기입니다.
  • 이번 11년도 하반기 동부화재 1차면접을 봤습니다.

     

    일단 1차면접은 pt면접과 그 뒤 바로 역량면접 들어갑니다.

     

    pt면접부터 말씀드리면 총3개의 주제가 주어집니다.

     

    영업관리직군이면 관련 주제2개 공통시사및 사회질문 한개 총 3개입니다.

     

    보상쪽이시면 보상관련업무주제가 2개 공통1개 주어집니다.

     

    관리직군 질문은 판매실적이 나오지 않는다 문제해결방안은? 20%가 이탈하고있다 무슨문제인가? 뭐 이런거 였고

     

    공통질문은 최근 SNS같은 쇼셜네트워크관련 마케팅 방법이었습니다.

     

     

     

    인사담당자께서 자신있는거 골라서 하라고 하시고

     

    면접관님들 전혀 상관안하신다고 하셔서

     

     저는 공통주제 선택했고 샬라 샬라 말 잘했습니다. 결론으로 실버시대 마케팅 대안까지 ㅋㅋ

     

     

    그게 끝나고 선 상태에서 10분정도 압박면접 시작됩니다.

     

    아뿔사!

     

    면접관님들의 생각은 인사담당자와 다릅니다. 왜 직무관련 주제 안정했냐고 첫질문부터 압박했습니다...

     

    뭐야 정말 인사담당자랑 말이 다릅니다.

     

    그냥 말 잘못해도 일단 직무관련 주제 정하세요...손해 봤습니다...울고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서있어서 그런지 더 떨립니다...ㅋㅋㅋㅋㅋ

     

    질문은 새로운상품 생각한거 말해보라 같은 조금은 전문적으로 말해야하는거...

     

    여기서 조금 삐긋나면 이 질문으로 압밥3개정도 들어옵니다.

     

    니가 직접갈꺼냐? 연령층에 손해율이 클것같진 않냐?등 식겁했습니다...

     

    영업관리를 왜 지원했냐같은 쉬운 질문도 있습니다...

     

    조금 많이 준비하고가세요...ㅋㅋ

     

    아 자기소개 안시킵니다...

     

    준비괜히했네요

     

  • 한샘

    한샘 면접입니다.
  • 일단 학교추천으로 운좋게 면접기회를 얻었습니다.

     

    공채하고 다르게 먼저 수시로 뽑는거라고 하셨는데...

     

     

    총6명이서 들어가야 했지만 2분이 결시해서 4명중 2명씩 나눠서 들어갔습니다.

     

    아무튼 면접은 자기소개부터 한샘에 대해서 아는거 물어보셨습니다.

     

    30분정도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두명이라서 질문도 많았고

     

    특히 한샘에대해서 질문을 잘 못하면 열심히 설명해주십니다...

     

     

    뭐...일본진출이 어쩌고 국내상황이 어쩌고 매출이 어쩌고...

     

     

    좀 어려웠던 질문은 매장 평균 수입을 계산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완전 당황한... 이상한 대답을 했는데 완전 말도안돼는 말만 했네요..

     

    그리고 힘들었던점 물어본거 같고...

     

     

    아무튼 힘내세요!

     

    화이팅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1차면접 보고왔습니다.
  • 저도 유진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증권사라서 썼는데요.

     

    알고보니 유진그룹이 하이마트랑 건설사가진 나름 들어가기 힘든곳이었네요...

     

    그만큼 유진이라는 그룹에 대해 너무 자료가 없는거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1차면접과 인적성은 서울 경북궁역근처에 유진인재개발원에서 봤습니다.

     

    굉장히 좋은 건물이었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개발원에서 숙소를 제공해주어서 너무 인상이 좋았습니다.

     

    숙박비 하나도 안들고 7만원이나 받아서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1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역량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토론면접은 4~5명이서 찬반 나누고 사회자 없이 30분정도 진행합니다.

     

    주제는 뽑기형식이고 저희조는 무상급식 찬/반 이었습니다. (다른조 얼굴들 보니 제일 쉬운거 걸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량면접은 두명의 면접관들과 2~3명이 방에서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형식입니다.

     

    농담도 하고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아무래도 적은 인원이고 바로 코앞이라 떨리는 목소리 관리하는게 관건일것  같습니다.

     

    저도 손바닥에 땀이 너무나서 힘들었네요...

     

    질문 형식은 뭐..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최근에 미치도록하는일 학교이야기등 사소한것부터

     

    최근이슈 두가지 물어보셨습니다. 이건 정말 뉴스보셔야 대답하는것이었습니다.

     

    하나는 가장 정확하게 요점을 집었다고 칭찬받았는데

     

    나머지 하나는 대답도 못했습니다...

     

    그럼 2차 인성면접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는 3차 CEO님과 면접까지 있습니다. ㅋㅋㅋ

     

    좀 까다롭게 뽑는듯 ㅠㅠ

  • 팬택

    팬택 2011년도 하반기 1차 면접 후기요 (품질관리)
  • 일단 시청각실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 면접 대기실입니다.

    거기서 출석체크를 하고 명찰을 받아서 이름을 호명할 때까지 대기를 합니다.

    뒤에는 음료수와 과자들이 있어서 출출하거나 긴장 푸시려면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품질 기술에서도 품질관리 직무를 썼습니다.

    면접에 들어갔을 때 면접관님 3분이 계시고

    여자 3명에 남자 1명 이렇게 총 4명이 앉아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먼저 차렷경례를 하고 앉으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고 앉았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자유롭게 짧게 자기소개를 하라고하셨습니다.

    제가 면접을 저녁에 봐서 끝물이라 면접관님들도 매우 지쳐있는 상태였습ㄴ디ㅏ.

    그래서 진짜 저는 짧게 면접을 했습니다.

    하지만 옆에 계신 여성분은 많이 준비를 해오셨더라구요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극복사례에 대해서 본인이 승부근성을 가지고 열심히 임했던 일에대해서 말하라고 해서

    순서대로 말했습니다.

    어떤 한분은 프로젝트를 하신걸 말씀하셨고

    어떤 한 분은 석사분이셨는데 본인이 한 프로젝트를 말씀하시고

    또 나머지 분은 축제때 했떤 본인의 일에대해서 말을 했고

    저는 다들 너무 프로젝트 이야기만 하는 거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나갔던 사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여잔데 왜 기계과를 왔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여자들이 기피하는 곳에 제가 할수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씁니다.

    그리고 나서 면접관님께서 오늘 면접이 뭔지 아냐고 물어보길래 실무면접이라고 했더니

    그러면 이제 전공과 관련한 질문을 물어보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팬택이 인성위주의 면접을 본다고 했는데 저희때는 아니였떤 것 같았습니다.

    식스시그마 자격증이 있는데 그것과 기계과와 접목 시켜보고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왜 본인에게 적합한지에 대해서

    말을 하라고 했씁니다.

    다른 분에게도 전공과 관련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셨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았씁니다.

    면접관님이 품질분야에서도 소프트웨어를 담당하시는 분이신지

    소프트웨어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한 학생에게만 질문을 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질문을 하셨습ㄴㅣ다.

    그리고 학생들이 잘 못대답을 하면 바로바로 피드백해주시고 수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 있냐고 물어보셨고

    각자 짧게짧게 말을 했씁니다.

    면접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 했고

    면접관님들이 학생들에게 압박면접이나 좀 심도있는 질문을 해서 학생들이 당황을 하면

    왜 그런질문을 하냐고 당황하지 않냐면서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면접비는 2만원 그자리에서 바로 주었구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았씁니다.

    꼭 합격했으면 좋겠네용

  •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시채용(8월) 면접 후기
  • 신세계 인터내셔날은 아르마니(엠포리오,조르지오), 코치, 디젤 등등

     

    국내에서도 굉장히 인지도 높은 명품들을 수입해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그만큼, 지난 7월 중순 상장되어서 주가도 엄청 급등했구요(떨어진 이후에는 확인 안해서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ㅋ).

     

    저는 재무/회계분야 신입으로 지원해서 서류 통과 후 면접 봤습니다.

     

    희안한게, 회사 원칙이 경력 직원들만 채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재무/회계 분야만 신입 지원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사무실은 청담동에 필립림 빌딩 3층인가 4층인데, 건물 자체가 상당히 간지가 나더군요.

     

    면접은 저 혼자 봤구요, 부장님, 과장님 이렇게 두분 들어오셨습니다.

     

    그런데... 부장님이라는 분 표정이 별로 맘에 안 들어하시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계속 하품만 쩍쩍 하고, 이상하게 집안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묻고... 아버지가 사업 하시고

     

    동생도 그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데 넌 왜 그 회사, 그 쪽에서 일 안 하냐 이런 거 물어보고...

     

    학자금 대출 있냐 물어보고, 어렸을 땐 어디서 살았냐 물어보고...

     

    말도 안 되는 걸로 꼬투리 잡기도 하고...

     

    당락 여하를 떠나서 면접이 끝나니 기분이 굉장히 찜찜했구요, 기대도 안 되었습니다.

     

    그 분 입장에선 충고라고 하는 말일텐데 면접자 입장에서 그게 귀에 좋게 들어올 리는 없죠...

     

    다른 데 면접 가서는 잘 하라고 뭐 이런 말. 그리고 면접비도 없었구요. 아래에 적은 LS메탈이랑 같은 날 면접을 봤는데

     

    거긴 2만원씩 꼬박꼬박 주던데 ㅋ 아무튼 1차 면접에서 광탈했습니다.

     

    사실 광탈도 아닌 게 결과 나오기로 한 날 보다 1주일 정도 늦게 나왔던 걸로 기억됩니다.

     

    아무튼 굉장히 기분 나쁘고 찝찝한 면접이었습니다. 이상.

  • LS산전

    LS산전 자회사인 LS메탈 면접후기입니다.
  • LS 산전에서 작년 4월 물적분할로 설립된 LS메탈은 아직 기업 검색에 뜨질 않는군요;;;

     

    저는 지난 8월 수시 채용으로 원가직무 지원했었습니다.

     

    신문기사 검색해 보시면 LS 메탈 나름 앞으로 전망도 좋아 보이고(대형후육관 공장은 아시아에서 유일하다는 ㅎ;)

     

    LS 그룹 자체도 매우 탄탄하기 때문에 정말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입니다.

     

    1차 실무진 면접 때는 제가 지원한 원가담당이 속한 재경팀장님과 인사부장(?) 두분께서 면접관으로 들어오셨고,

     

    면접자는 저랑 한 분더해서 두명 들어갔습니다. 2대2 면접이었죠.

     

    면접 분위기 자체는 그냥 평이했던 거 같습니다. 딱히 압박하는 질문도 없으셨고, 다만 면접관님 포스들이 강하셔서

     

    살짝 쫄았던 기억은 납니다. 그래도 표정 차분히 하고, 말 또박또박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20분 조금 넘게?

     

    30분 정도? 진행됐었던 거 같아요(그렇게 길지는 않았었습니다)

     

    실무진 면접 통과하고 임원진 면접은 더 ㅎㄷㄷ이어서 4대1이었습니다.

     

    사장님(CEO), CFO님, 재경팀장님, 자금팀장님 이렇게 네분 들어오셨는데 다행히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거의 80%이상 사장님께서 질문하셨고 이외에 CFO님께서 간간이 질문하셨고... 크게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습니다.

     

    합격은 했는데, 지방 근무라... 입사 하지는 않았습니다.

     

    본사 근무였으면 정말 아무 말 필요없이 당장 입사했을텐데... 추석 연휴가 끝나고 장항공장에 가봤는데

     

    30년 가까이 서울에서만 살아온 저한테는 진짜 너무 힘들 거 같더군요.

     

    뭐, 아무튼... 후기가 도움이 좀 되었으려나 ㅋ 이상입니다.

     

    아참, LS메탈은 산전 자회사라 회사 분위기나 연봉, 복지 등은 거의 똑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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