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중국어 자격보유자>
* 필기 : BCT (620점 이상), FLEX 중국어 (620점 이상), 新 HSK (新 5級 195점 이상)
* 회화 : TSC (Level 4 이상), OPIc 중국어 (IM1 이상)
<공인한자능력 자격보유자>
* 한국어문회 (3급 이상), 한자교육진흥회 (3급 이상), 한국외국어평가원 (3급 이상), 대한검정회 (2급 이상)
<공학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한국 공학교육인증원이 인증한 공학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삼성 직무적성검사 점수의 3~10% 가산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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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전까지는 이공계의 경우 수리 부분에서 일부 문제가 어렵게 나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미분 및 적분과 관련된 문제가 일부 출제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직무상식 부분에서 차이가 있엇으며, 인문 상경계의 경우 경제, 경영 관련 문제가
다수의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이공계의 경우 경영 문제 외에도 심도있는 공학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2013년 이후부터는 두 시험간의 격차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2015년 상반기에는 과학과 관련된 직무 상식문제가 2014년 하반기에 비해 높은 비중으로
출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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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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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적성 시험이라고 해서 금융 관련 지식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금융과 얼마나 잘 맞는 인성을 가졌는지 검사하는 시험이라고 보면 됩니다.
형태는 기본적인 인성검사와 유사하며 주로 학창시절과 관련된 질문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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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는 단기간 학습으로 효과를 볼 수 없다고 공지하고 있지만
실제로 채용 시기에 학교를 찾는 리쿠르터들은 반드시 학습을 통해 유형을 파악하고
응시할 것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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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채용설명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영역별로 과락이 존재하고 영역별 총점의 25% 미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알려진 것과 달리 영역별로 가중치는 없는 것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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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능력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시간 배분이 제일 중요한데 문제를 읽고
한 번에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미련을 두지 말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은 계산을 끝까지 하지 않더라도 보기에서 답을 골라 낼 수 있다면
굳이 답을 얻을 때까지 계산을 계속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응용계산 문제의 경우 정확한 공식을 이용해서 할 수도 있지만 우선 임의의 숫자를
넣어 본다든지 하는 대안적 방법이 가능한지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일부 문제의 경우 정확한 계산이 아니더라도 답이 도출 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출유형을 다양하게 접하여 유형풀이의 본질적인 접근법과 요령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5대기업 실전문제분석의 경우 직무적성검사를 보는 대기업 15개의 수리능력의 유형들을 모아두었기에
특정 유형을 공부하시기에 도움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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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들을 다 해주므로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신분증은 당연히 소지해야 하고, 문제를 풀 때 이용할 샤프 하나를 가져 가면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오전 8시30분 입실 완료하여 시험은 9시20분~11시50분 까지 총 대기시간 포함 3시간 30분 정도로 실시되며
복장으로 인해 불이익은 받지 않으므로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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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은 상반기 공채, 하계 인턴, 하반기 공채 등으로 년간 3~4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공채 및 하계인턴 : 4월
하반기 공채 : 10월
하반기 인턴(동계인턴) :2012년 하반기부터 동계인턴 채용 없음.
※ 상반기에 신입 공채와 인턴 채용 모두 거의 같은 기간 서류 접수 진행 하였으며, GSAT 시험 날짜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