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차 면접
1) 시사피티
준비 5분, 발표 5분, 질의응담 10분
제가 받았던 주제는 ‘언택트 서비스가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을 말해보고, 활용에 대해 긍정적/부정적인지 근거를 들어서 말해보아라’ 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무난했으나 다른 분은 은행 ai 활성화와 상용화 방향, 게임 중독, 드론의 상용화가 어떤 산업에 쓰이고 있는지 긍정적/부정적인지 등 신산업과 관련된 주제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자료가
주어지지않아 평소에 스터디 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풍부한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2) 직무면접
개인질문: 인턴관련 질문 들어왔습니다. 그에 관한 꼬리질문으로 어떠한 일을 했는지, 한계를 느낀 적은 없는
지 등이 들어왔습니다.
직무관련
1. A기업은 담보가 충분하지만 최근 3개월 동안 재무성과가 부진하고 B기업은 담보가 불충분 최근 3개월 동안 재무성과 뛰어나다. 어떠한 기업에게 돈을 빌려줄 것인가
꼬리질문으로 뽑히지 않은 기업이 찾아와 항의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2.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차이
롤플레잉
상황은 거래처 회사가 대출금 금리 인하를 요구 중인 것으로 제시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3)인성면접
-자기소개
-인턴에서 어떠한 것을 수행했는가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시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신한은행에 지원한 이유
- 기업문화 보수적인 것 싫어하니?
꼬리질문으로 신한은행은 보수적인데 괜찮냐고 질문 들어왔습니다.
- 신한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 무엇이
좋을까?
- 부실채권 관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2차면접(최종면접)
(공통)-짧게 대답하라고
강조
- 자기소개
-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 지 + 그것을
위해 쌓아온 역량?
(개인)
- 아르바이트 해본 경험이 있는가?
꼬리질문으로 가장 오래 해본 아르바이트 물어보셨습니다.
- 은행권을 준비한 기간?
꼬리질문으로 왜 은행권을 준비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나타낼 수 있는 강점?
-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가?
면접관 5분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한분은 저의의 경청태도, 제스쳐, 말하는 느낌 모두 평가하고 계신 거 같았습니다. 오카방에서 출석부
옆에 빼곡하게 1차 피드백이 젹혀있다는 것을 봤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들어온 질문이나 난이도를 봤을 때 1차 면접기조가 2차까지
연결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지만 금융권 준비하는 사람이 맞는지, 왜 이 은행에 들어오려고 하는지 알아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핵심만 짧게 말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치트키를 준비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면접은 필기 붙고 1~2주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대기실에 입실하자마자 폰을 제출해서
뒷타임은 대기시간이 좀 멍했던 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 pt면접
먼저 보고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후기를 찾아봤을 때 pt면접이
4~5분인 줄 알았는데 면접장에서 면접 바로 직전에 1분이내로
짧게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느낀 후기는 생각보다 준비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면접 질문 받을 때 공사 관련 질문들은 들어오지않았습니다. 드리는
바에 따르면 사무직렬만 PT주제가 공사관련이었다고 합니다. 면접실에
pt질문지는 못가져가고 본인이 적은 a4만 들고 갈 수 있습니다. 이 종이도 나중에 직원분이 걷어가셨습니다.
(PT질문)
-
자소서기반 경험질문들
-
그 외 직무관련 질문도
들어왔습니다. ex) 식중독이나 감염병 종류 (제 직렬은
후생지원입니다)
(인선질문)
-
본인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경험
-
본인의 직무에서 본인이
갖춘 역량1개 부족한역량2개
-
직무 외 자기계발 경험
-
갈등해결경험
한국남부발전
-1차면접
한국남부발전에 1차 면접은 GD/ PT/ 직무
3가지로 진행됐고 대강당부터 면접이 끝날 때까지 휴대폰 및 전자기기를 맡겨놓아야한다. 면접순서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1. GD
준비된 강의실로 들어가 준비시간(30분)동안
제공된 자료들을 보고 A4에 써야한다. 자료의 분량은 4장정도고 그 중 1장은 면접설명이었다. 제공된 자료들은 너무 기본적이어서 평소 에너지 산업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3분과 면접자 6명으로 24분동안 토론이 진행된다.
따로 개인별 시간은 측정하지않았다. 주제는 한국남부발전 혁신의 필요성 및 혁신방안(한국판 뉴딜 관련짓기)이었다.
2. PT/직무
또 다른 강의실에 들어가 노트북에 주어진 자료를 보고 40분간 한글파일에 적었다. 이후 진행자분이 면접관 3분과 내꺼까지 4부를 뽑아주시는데 글자크기/폰트/우측에
면접번호 기재 정도의 양식만 지킨다면 내용제한은 따로 없었다. 주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특히 사각지대)이었다.
다대일 형식으로 3분간 발표 후 11분동안
pt와 직무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관 한 분당 3~4가지 질문을 하셨고 두 분은 PT관련, 나머지 한 분은 직무 및 인성(가치관) 질문을 하신 후 마지막 할 말이 있는지 물어보셨다. PT질문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물어보시거나 내용 중 이건 왜 그런지 물어보는 질문도 있었기에 PT에 관한 지식이
없다면 당황할 것 같다.
-2차면접
2차면접은 온라인으로 치뤄졌는데 예비소집에 진행자분이 거리나 세팅을
봐주신다. 본 면접 시 지원자 4명, 면접관 3분으로 다대다 면접이었다.
10분정도 진행되었고 한 분당 3개의 질문이 들어왔다. 긴장하고
면접을 봐서 그런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3개는 가치관(인성), 6개는 경험과 직무를 혼합한 질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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